인천시가 12일 시청 장미홀에서 상급종합병원 등 10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은 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퇴원환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의료기관들은 병원 내 담당자를 통해 퇴원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필요한 경우 해당 군·구에 통보한다.해당 군·구는 의료기관의 통보를 바탕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재택의료센터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시청 장미홀에서 상급종합병원 등 관내 10개 의료기관과 함께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퇴원환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가정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 다시 병원을 찾는
최근 중동 사태발 에너지·물가 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공직자들에게 도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건강주치의 제도와 상급종합병원 등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완결과 에너지 대전환과 같은 도정 핵심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오 지사는 9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3월 월간 정책공유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우선 오 지사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을 진단하며,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도민 가계와 경영비 부담을 급격히
제주도내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권역 분리' 문제가 해결되면서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가시화된 가운데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상급종합병원 지정으로 제주도내에서 모든 질병을 도내에서 치료할 수 있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반면 진료비 상승과 환자들이 상급종합병원으로 몰리는 쏠림현상으로 인한 1.2차 의료기관의 붕괴, '질 높은 2차 종합병원'의 병상 구조 양극화 등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이 같은 부분을 보다 명확하게 진단하기 위한 제주도기자협회의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제주 의
정부가 서울 진료권역에 포함돼 있던 제주를 별도 진료권역으로 분리하기로 하면서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제주도기자협회는 1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제주 의료의 미래: 실익과 과제를 진단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필요성과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제주 권역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조민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면 지역에서 고난도의 중증질환을 볼 수 있는 체계가 갖춰진다”
제주지역에 상급종합병원이 오는 12월 지정될 전망이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상급종합병원평가협의회는 최근 회의에서 제주도 진료권역을 서울 권역에서 분리하기로 의결했다.복지부는 제주도민들의 수도권 병원 이용률이 높고,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이유로 상급종합병원 제도가 시행된 2012년부터 제주를 줄곧 서울 권역에 묶어 놓았다.이로 인해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한라병원은 서울 대형병원과의 경쟁에서 밀려 상급종합병원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6월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체계 개선방안 용역에서 제
올 연말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향후 개선 과제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제주도기자협회가 지난 1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제주 의료의 마래: 실익과 과제를 진단하다’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 필요성과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이날 주제 발표에서 조민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상급종합병원이 지정되면 고난도의 중증 질환을 진료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진다”며 “양질의 전문 의료인력 수급이 가능해지고, 의료기관 위상도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도기자협회는 18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제주 의료의 미래 : 실익과 과제를 진단하다’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제주의 지리적 특수성으로 중증·응급환자의 육지 이송 부담이 계속되고, 상급종합병원 부재에 따른 의료 서비스 한계와 도민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특히 제주를 서울 진료권역에서 분리하려는 정부 정책이 가시화하는 가운데, 이날 토론회에서는 제주가 독립적인 의료 권역으로서 자생력을 갖췄는지를 집중 진단한다. 또 상급종합병원 도입에 따른 기대와 함께,
제주도기자협회가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도입 가능성과 과제를 짚어보기 위한 공개 토론회를 연다.제주도기자협회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제주 의료의 미래 : 실익과 과제를 진단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제주가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중증·응급환자 육지 이송 부담이 지속되고, 상급종합병원 부재에 따른 의료 서비스 한계와 도민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특히 제주를 서울 진료권역에서 분리하려는 정부 정책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제주가 독립적인 의료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전북도지사 선거 과정에서 ‘12·3 계엄 대응’ 논란과 관련 김성수 전북도지사 무소속 예비후보가 내란 관련 책임 문제를 거론하며 지도자 책임론을 제기했다.
김 예비후보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내란 관련 판단이 정당 내부 절차를 넘어 도민의 선택으로 넘어왔다”며 “형식적 절차로 정치적·도덕적 책임을 덮을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
연천군이 평화경제특구 지정 후보지로 선정되며 경기 북부 개발 구도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연천군은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평가위원회에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특구 지정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기본계획 부합성, 투자 유치 가능성, 개발 부지 및 기반시설 확보, 경제성 등 4개 항목을
양덕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이 임기 첫날인 30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학이 지역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양 신임 총장은 이날 오전 첫 일정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곧바로 대학으로 출근해 대학 구성원들과 악수를 나누는 등 환대를 받으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본교 산학협력단 대강당에서 열린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주재 연구자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의 미래 첨단산업 발전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양 총장은 취임 메시지를 통해 “교수님의 열정, 직원과 조교 선생님의 헌신, 학생의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