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처음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23일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추진 중인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를 위한 모기 발생 조사 사업'을 통해 채집한 모기를 유전자 검사한 결과 청주 철새도래지에서 채집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매년 충북에서 매개체인 빨간집모기가 발견되고 있지만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대부분은 무증상이거나 발열·두
목포시는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환자는 60대로 다리 부종과 발열 등의 증상으로 목포시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8월 7일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증상은 호전되고 있다. 역학조사 결과 바닷물과 접촉이 잦은 작업환경에 노출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와 갯벌, 어패류 등에 서식하는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패혈증으로, 주로 8~9월에 많이 발생한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양천구는 모기 매개 감염병인 말라리아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자가진단키트 무료 배부와 신속진단검사 지원 등 말라리아 퇴치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말라리아는 열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5~10월에 유행한다. 주요 증상은 오한·발열·발한·두통 등으로,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만큼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하게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올해 구는 의심 증상 단계부터 주민 스스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제주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올해 첫 사망자가 나왔다.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 등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농업 종사자 A씨가 SFTS에 감염돼 지난 4일 사망했다. A씨는 지난달 27일부터 발열, 흉통,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다 상태가 악화해 지난 3일 도내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같은 날 SFTS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갔으나, 다음 날 결국 숨졌다. 제주도는 A씨의 작업 장소 주변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고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특히 최근 충청권역 내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와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감염 시 발열, 두통, 오한, 발진, 근육통 등 감기 몸살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
양천구는 모기 매개 감염병인 말라리아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자가진단키트 무료 배부와 신속진단검사 지원 등 말라리아 퇴치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말라리아는 열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5~10월에 유행한다. 주요 증상은 오한·발열·발한·두통 등으로,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만큼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하게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올해 구는 의심 증상 단계부터 주민 스스로 감염 여
제주에서 3년 만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일 도내에서 SFTS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5일 밝혔다.제주에서 SFTS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제주도에 따르면 사망자는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40대 농민 ㄱ씨로, 지난달 27일부터 발열, 흉통, 복통 등 감기 증상을 보였다.증상이 악화되면서 8월 3일 도내 종합병원 응급실에 내원해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LG전자가 엔비디아 인증을 받은 액체냉각 솔루션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고성능 AI 서버의 발열 관리가 데이터센터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기업 최초 인증을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본격화한다.27일 LG전자는 최근 엔비디아로부터 600kW급 냉각수 분배 장치인 CDU에 대한 최종 품질 인증을 받았다. 국내 기업이 엔비디아 CDU 품질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DU는 액체냉각 시스템에서 냉각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순환시키는 핵심 장비다. AI
KT가 저전력·저발열 기반의 차세대 AI 엣지 기술 확보를 위해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 AI 엣지 솔루션 기업 세솔과 손잡고 온디바이스 AI 사업 확대에 나선다.KT는 딥엑스, 세솔과 함께 'NPU 기반 온디바이스 AIoT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AI 연산을 현장에서 직접 처리하는 엣지 컴퓨팅 기술을 고도화하고, 전력 사용량과 발열 문제를 개선한 AI 엣지 박스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존에는 전력 공급이나 설치 공간 등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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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부동산 대책]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해 10만호 이상 공급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10만호 이상을 공급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역세권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2.7만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최단기 착공모델 적용으로 3~4년 내 착공한다. 국민 선호도가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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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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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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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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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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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추석 맞아 대형마트·SSM 의무휴업일 25일로 변경
충북 청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의 의무휴업일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청주시는 오는 9월 예정된 대형마트·SSM의 두 번째 의무휴업일을 기존 23일에서 추석 당일인 25일로 변경한다.이번 조치는 명절 당일 유통업계 근로자들에게 휴식을 보장하고 명절 직전 장을 보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등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이번 조정에 따라 9월 첫 번째 의무휴업일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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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천e음 캐시백 부활…9월21일 재개·지급률 10% 적용
예산 조기 소진으로 중단됐던 지역화폐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이 2달여 만에 재개된다. 캐시백 비율은 결제액의 10%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인천시는 추석 연휴를 사흘 앞둔 내달 21일부터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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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 협력, CEPA 넘어 AI·방산으로 넓어진다
한국과 태국의 협력 의제가 상품 교역을 넘어 인공지능과 반도체, 에너지, 방산으로 넓어지고 있다. 양국이 추진하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의 조기 타결 여부가 새로운 산업 협력을 묶는 첫 관문으로 떠올랐다.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를 만나 양국 관계와 경제·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CEPA의 연내 타결 필요성에 공감하고 의회 교류도 강화하기로 했다.출발점인 이유CEPA는 상품 관세뿐 아니라 서비스·투자와 경제협력 규범을 포괄하는 통상협정이다. 양국 기업이 새 산업에서 사업을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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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주민 불안 떨게 한 70cm '실종 왕도마뱀', 11일만 수원서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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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에 출몰한 70㎝ 길이의 나일왕도마뱀이 수색 11일 만인 22일 포획됐다. 수원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7분께 광교 웰빙타운 홍제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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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왕도마뱀 수색 11일 만에 포획
수원 광교신도시 산책로 일대에 출몰했던 나일왕도마뱀이 수색 11일 만에 포획됐다.2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4분쯤 수원시 영통구 규장교 인근에서 도마뱀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