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3·1문화재단은 제67회 3·1문화상 수상자로 장경섭 서울대학교 석좌교수, 이경진 KAIST 석좌교수, 김성녀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이상영 연세대학교 특훈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메달, 상금 1억원이 수여된다.학술상 인문·사회과학부문 수상자인 장경섭 서울대학교 석좌교수는 ‘The Logic of Compressed Modernity’ ‘The Risk of Compressed Modernity’ 등 주요 저작을 통해 사회의 기초 단위인 가족의 거시적 변동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