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4일 새벽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를 결정했다.제명은 당적을 강제로 박탈하는 것으로, 국민의힘 당규에 명시된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 등 4개 징계 중 가장 강력한 처분이다. 제명 결정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윤리위는 새벽 언론 공지를 통해 “피징계자 한동훈을 당헌 ·당규 및 윤리위원회 규정 제20조 제1, 2호, 윤리규칙 제4조, 제5조, 제6조 위반을 이유로 제명에 처한다”고 밝혔다.윤리위는 결정문에서 “6명의 게시글 작성자가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