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7월 31일 오전 10시 울릉군 노인복지관 2층 교육장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울릉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울릉군청,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과 효율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먼저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의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이어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금고사업을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27일, 오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우수 소상공인의 성공모델을 육성·확산하기 위해 2026년 백년소상공인 300개사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백년소상공인은 장기간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소상공인을 말한다. 이 가운데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음식점·도소매업 등을 운영하며 신뢰를 쌓아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거창교육지원청 3층 아우름누리에서 「2026학년도 거창학생의회 리더십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전교학생회장과 학생대표 등 거창학생의회 의원 34명을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차시에 걸쳐 운영된다. 미래 유권자인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교육 및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정책을 스스로 제안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학교급을 넘어 서로
제2회 서귀포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대회가 지난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17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체 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헌신해 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17개 읍면동 간의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소통과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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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이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6년 나눔실천 유공장 포상식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한국타이어 금산지사 박재범 팀장이 충청남도지사상을 받고 조승혜 바르비종 베이커리 대표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기업 등 민간 주체의 나눔 참여를 이끌고 이를 복지 현장과 연계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연말연시 집중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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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전가복은 지난 19일 제천시실버복지관 경로식당 어르신들을 위해 짜장 130인분은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후원된 짜장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에게 소중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됐다.   근순걸 대표는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 하고 싶은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이어가고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과 관련해 사업 참여기업의 지역사회 환원과 소상공인 상생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막대한 국비와 도비가 투입되는 공공지원사업인 만큼 사업의 경제적 효과가 참여기업의 시장 확대와 매출 증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성과가 제주지역 경제와 영세 소상공인, 사회적 약자에게도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상생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연합회에 따르면 제주도는 올해 히트
함양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시니어손맛’이 어르신들의 숙련된 조리 경험과 정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시니어손맛’은 어르신들이 도시락 조리부터 포장, 위생 관리까지 직접 참여해 정성스러운 식사를 만드는 공동체사업단이다. 관내 기업·기관·단체 등의 주문을 받아 1식 7,000원의 알찬 도시락을 제작·공급하며, 하루 200개 정도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특히 올해는 단순 도시락 판매를 넘어 지역 맞춤형 복지 연계 사업을 적
대전시는 20일 시청 응접실에서 임영진 로쏘㈜ 대표이사와 임원을 초청해 시정발전 유공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의 감사패 수여와 대전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의 꽃다발 전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성심당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대전시 답례품 공급 1위를 기록하며 제도 활성화에 기여했다. 대전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온 공로도 인정받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성심당은 대전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지난 20여 년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8월 20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한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나눔실천 유공으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보령발전본부는 2004년부터 지역 복지와 경제를 함께 살리기 위한 나눔 활동을 쉼 없이 이어왔다. 지금까지 총 1230회에 걸쳐 33억 7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펼쳤으며, 단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자체·복지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의 삶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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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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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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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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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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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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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청소년, ‘독립운동 현장’에서 역사를 다시 만난다
파주지역 고등학생들이 교과서 속 독립운동의 역사를 벗어나 실제 항일운동의 현장을 찾아 나선다.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학생주도 역사교육 HERO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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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인천 패싱, 중수청 없이 사법 주권 없다
10월2일, 78년을 이어온 검찰 체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검찰개혁의 큰 방향에 이의를 제기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그 개혁의 설계도에서 인천이 통째로 빠져 있다는 사실만큼은 묵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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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기업, 사주 자녀에 한강뷰·초고가 아파트 사택 제공"
임광현 국세청장이 고가 법인주택 문제를 지적한 글을 직접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황제 사택" 등 강도 높은 표현을 동원해 눈길을 끌었다. 일종의 어젠다 형성 효과를 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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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북부 철도 '명운'…시의회 '초당적 협력' 분투
향후 10년간 광역철도 추진 노선을 결정짓는 정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의회가 여야 한목소리로 서울 2호선 청라 연장선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추가 노선 반영을 촉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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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출 소폭 증가·수입 대폭 늘어
인천지역 수출이 5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수입이 급증하며 7월 무역수지 적자 폭이 확대됐다. 홍콩·미국 등 주요 시장의 수출 증가와 수송 장비 호조 등이 수출을 떠받쳤지만, 반도체를 비롯한 전기·전자제품 수출이 감소하는 등 주요 품목의 수출 희비가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