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토목 건설 기업 코오롱글로벌이 부산 하단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공사수주 계약을 해지한다고 22일 공시했다.해지계약명은 '부산 하단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으로, 계약상대는 하단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다. 해지 주요사유는 발주처의 계약 해지 통보로 명시됐다. 해지일자는 2026년 7월 22일이며, 이는 계약해지 공문을 수신한 날이다.해지금액은 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은 1167억8799만원이다. 이는 최근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4.38%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에 해당하는 것
주택·토목 건설 기업 HL D&I가 세진산업개발과 6783억920만원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명은 광주직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다. 세진산업개발이 발주하고 HL D&I가 시공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광주시 직동 42-2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29개동, 공동주택 254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내용으로 기재됐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이번 계약금액은 HL D&I의 2025년 연결 재무제표
제주경영자총협회는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2026년 제3회 일터혁신과 노사안정 CEO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서는 박동준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장이 '제주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위한 대응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박 팀장은 최근 제주지역 경제 현황과 정부 국정운영계획을 바탕으로 제주경제의 성장전략 방향을 제시하며, 관광·1차산업·신산업·부동산·건설 등 주요 산업별 현안과 대응방안을 설명했다.관광 분야에서는 내국인 관광객 체류시간과 1인당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고 외국인 관광시장 세
2025년 미국 건설시장 내 CM 규모 8천529억7천만 달러 규모미 건설시장 2조2천440억2천900만 달러 중 38.01% 차지 미국 건설시장에서 CM시장 규모는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2016년 7,055억달러에서 2025년 1조1,744억4,000만 달러로 지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CM협회는 최근 10년간 집계한 ‘연도별 미국 CM시장 현황’에서 이같이 밝혔다.2025년도 미국 내의 건설시장은 2조2,440억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으로 데이터센터가 국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는 가운데 법무법인 원이 데이터센터 산업에 특화한 전문 조직을 출범시켰다.전력 확보와 인허가, 프로젝트 파이낸싱, 세제 전략까지 사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자문체계를 구축해 복합화되는 규제 환경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법무법인 원은 데이터센터 산업에 특화한 'AI 데이터센터 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데이터센터 사업은 단순한 건설 프로젝트를 넘어 전력 확보와 계통 연계, 입지 선정, 도시개발, 인허가, 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17일 박람회 개최 D-50 기념행사에서 건설·에너지 대표기업인 BS그룹과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박수관 조직위 공동위원장, 고형권 BS그룹 부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지역 상생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BS그룹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2억 원을 후원하며,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우리나라는 1998년 우주센터 건설계획을 확정, 2000년부터 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당시 1순위 후보지는 전남 고흥이 아니라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 일대였다.우주센터 건설 계획이 확정되자 타 지자체는 유치전에 뛰어들었으나 제주는 포기했다.대정읍민들의 찬반 의견이 엇갈렸기 때문이다.대정읍 미래를 위해 우주센터 유치해야 한다는 의견과 우주센터의 군사기지화, 어업활동 피해, 송악산 개발 악영향 등을 우려하는 여론이 팽팽히 맞섰다. 결국 우주센터 후보지는 2001년 1월 고흥 외나로도로 결정됐고, 지금의 ‘나로우주센터’가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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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토목 건설 기업 태영건설이 674억9591만원 규모의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개선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명은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개선사업'이다. 계약 상대방은 한국환경공단으로,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사업 개요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일대에 자원회수시설 개선, 지하주차장 관리동 1개층 수직증축, 체육문화센터 내외부 보수공사를 시행하는 사업이다. 판매·공급지역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383이
국토일보는 오늘 ‘2026 제21회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시상식’을 개최, 건설환경 분야 우수 기업을 선정, 시상했다.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은 국가경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건설, 환경 산업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혁신을 통해 선진화를 유도하고 있는 우수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고 독려하기 위한 시상제도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시상식은 후원기관 및 수상기업 CEO를 비롯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국토일보가 주최하고 국
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추진되는 신이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공사를 5291억7246만원에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대신자산신탁이며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공사 현장 위치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원이다.해당 공사는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 7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20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계약금액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으로 명시됐다. 대금 지급은 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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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박대종 ‘세종의 비밀코드’ 풀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것은 ‘훈민정음’이다. ‘한글’은 훈민정음과 문자 체계가 같을까. 대종언어연구소 박대종 소장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던진 질문이다. 당연하다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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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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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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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립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영주시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인공지능·코딩을 연계한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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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건태, 보완수사권 토론 불발... 이건태, 당원 핑계 대며 토론 취소
'조선 제일검'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과 '이재명 방패' 민주당 이건태 국회의원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공개토론이 결국 불발됐다.애초에 두 사람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놓고 오는 22일 오후 5시 JTBC에서 공개토론을 하기로 했다.그러나 이건태 의원이 당원 핑계를 대며 18일 공개토론을 하지 않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다.이에 한동훈 의원은 토론에서 밀릴 거 같으니까 도망쳤다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당원동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번 토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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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 논의…집중호우 침수방지·물놀이 안전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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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는 23일 시청에서 7월 두 번째 시정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방지 및 대응 방안, 대규모 공연·행사 안전관리, 물놀이 시설 사고 예방 등을 다뤘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회의에 앞서, 전날 경기도 주요 관계자에게 고양시 5대 핵심 건의사항을 전달한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민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주요사업 실국장을 직접 만나 경제자유구역 지정, 공업물량 대체지정, 고양신청사 원안건립, K-컬처밸리 정상화, 항공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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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내수면 어업인과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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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지난 16일 청풍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어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어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농업기술센터 강종선 소장과 청풍면 최준식 면장을 비롯해 박헌영 지역구 시의원,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및 제천시낚시협회 위원장과 총무 등 20여 명이 참석해 어업 현안과 관련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간담회는 어업 관련 주요 사업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어업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어업인들은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토종어류 자원 회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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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본선 순항...누적 관객 4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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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개최하는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가 본선 일정의 반환점을 돌며 여름밤 경포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지난 3일 개막한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50개 팀이 5주간 총 17회에 걸쳐 경연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9회차까지 진행됐다.경포해변 본선 무대에는 호우 등 야외 공연의 악조건에도 현재까지 누적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특히 회차가 거듭될수록 입소문을 타며 관람객이 꾸준히 늘어나 참가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콘서트 못지않은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본선 공연은 매주 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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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이재민 임시주택 건축 하자여부 살핀다 … 경찰, 강제수사 실시
경찰이 안동 산불 이재민에게 공급된 임시주택의 납품 과정과 시공 적정성을 둘러싼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나섰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1대는 23일 안동시청 건축과 등 관련 장소를 압수수색했다. 수사관들은 담당 부서의 컴퓨터와 임시주택 계약·납품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업체 선정과 계약 체결, 임시주택 제작·설치 과정 전반에 문제가 있었는지 살펴볼 방침이다. 다만 적용 혐의와 압수수색 영장에 담긴 구체적인 수사 대상은 공개하지 않았다.이번 수사는 최근 폭우로 안동지역 산불 이재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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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연극·영화이야기, 김홍신문학관에서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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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문화주간, 논산에서는 각양각색 연극·영화이야기가 펼쳐진다. 김홍신문학관에서는 28~31일 나흘에 걸쳐 영화상영과 연극영화 토크를 이어간다.오후 2시부터는 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영화 세 편이 상영된다. 김홍신 대표작을 영화화한 『인간시장』, 김수환추기경 어린 시절을 수채화로 그려낸 『저산너머』, 김대건 신부를 근대화 선봉장으로 부각한 『탄생』이다. 이상 세 편은 문학관 관련 영화들인데 마지막날 영화는 『달짝지근해: 7510』 유해진, 김희선 주연 로맨틱코미디인 이 영화는 논산문화원에서 지원한다.영화감상 후 4~6시는 연극·영화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