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나주혁신산단의 한국전자기술연구원 LVDC 인증지원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력저장장치와 전기차 충전장치 분야 ‘고효율 기자재 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LVDC : 전기를 교류변환 없이 직류상태로 전달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전력기술.이번 지정은 호남권 최초 사례로, 전남이 중점 추진한 직류전력 기반 에너지신산업 육성 정책이 국가 차원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지정으로 LVDC 인증지원센터는 ESS와 전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일제히 적자 국면에 재진입할 전망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공장 가동률이 하락하고 기존 계약까지 취소되면서 고정비 부담이 급증한 결과다.LG에너지솔루션은 4분기 잠정실적에서 영업손실 1220억원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AMPC 보상금 3328억원을 제외하면 실질 영업적자는 4640억원으로 확대됐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소멸로 EV용 파우치 물량이 감소하며 가동률 하락이 불가피했다. ESS는 조지아 구금 사태에 따른 생산 차질로 관련 비용
LG에너지솔루션이 2030년까지 생산성 30% 이상 개선을 목표로 AI 기반 전환을 추진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5일 김동명 사장의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실질적 사업성과 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고객 가치 실현을 목표로 4가지 핵심 과제에 집중한다. ESS 사업 성장 잠재력 실현, 제품력과 원가 혁신, R&D 경쟁력 강화, AI 기반 실행 가속화가 주요 과제다.김 사장은 지난해 12월 출범 5주년을 맞은 회사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왔다고 전했다. ESS와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충청지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낮 최고기온은 -4도,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로 기록됐고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낮에도 -7도 안팎에 달했다.
22일 오후 7시부터는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청주·보은·옥천·영동·충주·진천·증평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충북 괴산·제천·음성·단양에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교통질서 유지와 안전 증진에 기여하는 모범운전자의 법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활동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국가 보상 책임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모범운전자 정의와 연합회 설립 근거만 두고, 복장·장비·운영비·사무공간 지원은 ‘지원할 수 있다’는 임의
KAIST를 포함한 전국 4대 과학기술원의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교폭력 이력이 있는 지원자들이 전원 탈락했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국회의원이 4대 과학기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교폭력으로 감점을 받은 수험생들은 모두 불합격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KAIST는 12명의 학교폭력 이력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