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이 20일 종로 본사 강당에서 고 남고 김상하 명예회장의 5주기를 기리는 추도식을 거행했다. 김상하 명예회장은 2021년 1월 20일 향년 95세로 별세했다.이날 추도식에는 장남인 김원 삼양사 부회장과 차남 김정 삼양패키징 부회장 등 직계가족과 김윤 삼
삼양그룹이 20일 종로 본사 강당에서 고 김상하 명예회장의 5주기 추도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직계 가족을 비롯해 김윤 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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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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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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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자화장실 침입 흉기 공격 군인, 항소심서 대폭 감형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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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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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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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반기 재난현장에 드론 2대 투입
구미시는 올해 상반기 드론 2대를 재난 대응 현장에 투입하며, 재난 발생 초기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에 드론 데이터 영상관제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드론 2대를 활용해 재난 발생 초기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위험 지역 확인과 재난 확산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현장에서 수집된 영상과 데이터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즉시 연계돼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중앙과 도 차원의 지원 요청은 물론 군·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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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재점화에 “교육자치 독립성 명문화해야”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재점화한 가운데 ‘교육자치’의 독립성 확보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행정통합이라는 거대 담론의 대의에는 공감하지만 교육이 행정의 부속물로 전락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대구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민선 7~8기 추진된 대구·경북 통합 논의 때 통합교육감제 및 교육감 직선제 원칙을 전제하면서도 교육청의 감사 기능을 시·도지사 산하에 두는 방식에는 부정적 입장이다. 지역별로 다른 교육 특수성을 고려해 감사 기능은 교육감 산하에 두고, 교육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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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국과 포스트 APEC 협력 가속
APEC 경주 개최 성과를 계기로 경주시가 중국과의 지방정부 간 교류를 경제·문화 협력 중심으로 확장하며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한 실질 협력 논의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9일 시청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접견하고 한·중 교류 확대와 포스트 APEC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주 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경주 개최 성과를 공유하며 “APEC을 통해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가 한 단계 도약했다”며 “행사 과정에서 중국 측이 보여준 협력과 관심은 한·중 신뢰를 상징하는 중요한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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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 사퇴에 힘받는 ‘김부겸 등판론’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전 국회의원이 20일 대구시장 선거 후보 사퇴와 함께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등판을 공식 요청하면서 김 전 총리의 행보가 선거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김 전 총리는 아직 명확한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역 내 지지 세력 결집과 인물 적합도가 맞물리며 출마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김 전 총리는 대구에서 이미 실질적인 득표력을 검증받은 중량감 있는 인사다. 경북고 출신으로 지역 연고가 있는 그는 2014년 대구시장 선거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해 40.33%의 득표율을 올렸다.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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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임신부터 노후까지 전 생애 예방 중심 의료 강화
예천군이 정신건강 분야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예방 중심 보건의료 정책을 전면 확대한다. 군은 지난해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이 발표한 한국건강지수에서 ‘정신건강 위험관리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이를 토대로 올해 총 149억원을 투입해 임신부터 노후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보건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필수의료 취약지 보완에 나선다. 지역 산부인과·소아과 3개소를 연장 진료기관으로 운영하고, 호명 신도시에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야간 의료 공백을 줄인다. 지역내 유일 응급의료기관의 노후 장비 교체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