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1%나눔재단이 서울아산병원 환아와 가족을 울산으로 초청해 관광과 프로축구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투병 과정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11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교통과 숙박, 여행 경비 전액을 후원해 가족들이 온전히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참여 가족들은 첫날인 9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둘러보고 대왕암공원과 슬도를 방문해 울산의 산업 현장과 지역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10일에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과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