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후보가 22대 총선 공약으로 “2박3일 구미 스테이 시대를 통해 교통과 관광, 문화 인프라 조성을 통해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구미를 만들겠다”고 최근 밝혔다. 구자근 후보는 “구미가 가지고 있는 낙동강과 금오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만큼, 깨끗한 물순환형 리조트 유치와 금오지 로봇분수, 금오산 케이블카 연장 등을 통해 볼거리를 풍부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미는 올해 12월 대구권광역철도가 개통되면 구미를 찾을 수 있는 광역권 내 인구들이 많아지고, 대구시와 동일생활권 시대를 열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