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관내 기업 5곳 중 4곳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약 165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이 곳에 참가한 기업은 △㈜케이앤케이 △㈜대즐 △㈜아그로솔루션코리아 △㈜이원켐텍 △도아협동조합 등이다. 이들은 현지 바이어와 총 42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 약 165억원 규모의 수출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대즐은 자체 연구 개발한 기호성제를 첨가한 애완동물 사료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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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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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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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마·폭염 대비 재난 우려지역 안전점검 실시
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여름철 재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폈다.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찾아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주 소재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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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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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상임고문 사임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노무현재단 상임고문직에서 물러났다. 노무현재단은 15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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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충북 청주시는 `제13회 청주시 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해 오는 7월 1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부문별 수상자는 △지역사회부문 김현호씨 △문화예술부문 서일도씨 △체육교육부문 이은영씨 △산업경제부문 김현수씨 △사회복지부문 김현진씨다.청주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산업경제, 사회복지 등 5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 진흥, 시민사회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시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시 관계자는 “수상자들은 각자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청주시 발전을 위해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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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갚아” 채무자 가족 결혼식장서 난동 30대 2명 벌금형
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채무자 가족의 결혼식장을 찾아가 돈을 갚으라며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2명에게 벌금 1000만원과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임 부장판사는 “피고인들의 범행으로 피해자 사생활이 침해됐고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며 “다만 피해자 동생에게 자금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해 이 사건 범행에 이르게 된 점,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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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충북도 핵심 공약사업 표류
민선8기 충북도가 추진한 주요 공약들이 임기 종료 시점까지도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차질을 빚고 있다.대표 공약인 오송 국제학교 설립을 비롯한 상당수 핵심 사업들이 제동에 걸리면서 민선9기에서도 계속 추진될 수 있을지 기로에 섰다.21일 충북도가 최근 공개한 `2026년 2분기 민선8기 도지사 공약사업 추진실적'에 따르면 오송국제학교 설립이 부지 확보 및 민간투자 유치 난항을 이유로 지연·부진 사업으로 분류됐다.이 사업은 김 지사가 오송을 글로벌 교육도시로 육성하겠다며 추진한 대표 공약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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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근석 충북과기원장 조기 퇴임... 산하기관장 연쇄 용퇴 이어지나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이 임기를 6개월여 남기고 조기 퇴임을 결정하면서 충북도 산하기관장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안에만 5개 기관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장들의 조기 용퇴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산하기관 인사 지형 변화 가능성 때문이다.21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고 원장은 25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퇴임식을 갖고 원장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고 원장의 임기는 12월 31일까지로 올해 임기 만료 예정 기관장 중 가장 늦다. 그럼에도 임기를 약 6개월 남긴 시점에서 사직서를 제출하며 조기 퇴임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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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학부모 관계 `무력감'
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