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군포시가족센터는 군포시민을 위한 실생활 외국어 회화 프로그램 ‘세계로 가는 레인보우 외국어교실’을 오는 4월부터 레인보우카페 교육실에서 운영한다.
대구 남구는 지역 예술 창작 활성화를 위해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 전시 지원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회화, 조각, 사진 등 시각예술 전 장르 대상,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 무료 대관과 총 400만원 예산을, 미술 관련 학과 졸업자나 최근 2년 이내에 개인전전시 경력이 1회 이상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황남동행복갤러리가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5년 한 해 동안 총 9개 팀이 전시에 참여했으며, 2026년에도 3월부터 12월까지 9개 팀이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역량을 갖춘 마을작가들을 발굴하고, 주민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갤러리 모델이라는 평가다.황남동행복갤러리는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약 68㎡ 규모의 전시 공간으로, 대관료 없이 운영된다. 회화·서예·사진·공예 등 다양한 장르를 수
울주문화재단이 마련하는 올해 첫 기획전시로 ‘최정윤 특별전: The Flesh of Passage’이 이달 10일 개막해 내달 18일까지 6주간 열린다.‘The Flesh of Passage’은 작가가 오랜 시간 천착해 온 조형 언어의 정수를 보여주는 설치미술 시리즈로, 검과 꽃, 실과 소금 등 다양한 재료를 통해 인간 문명의 폭력과 평화, 욕망과 절제라는 상반된 가치가 공존하는 구조를 탐구해 온 작업이다.최정윤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회화, 도예를 출발점으로 설치미술과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충북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축회사 희림이 차별화된 전시 문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메타갤러리 라루나’가 3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신선주와 윤정선의 2인전 ‘상상재설계’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실제 장소에서 출발한 경험이 회화 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이미지로 재구성되는지를 살펴보는 자리로, 서로 다른 방식으로 공간을 다루는 두 작가의 작업을 한 공간에서 소개한다.전시 제목인 ‘상상재설계’는 중국 베이징 798예술지구에 실제 존재했던 전시 공간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이 공간은 798
경남도립미술관은 3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첫 번째 기획전으로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국가·제도·가족·조직 등으로 전통적인 ‘우리’의 형식을 넘어, 각자의 신체와 기억, 삶의 조건에서 출발하는 개인들이 어떻게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지 살펴본다.전시에는 국내외 작가 14명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회화, 설치, 사진, 영상, 사운드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개인의 경험과 감정, 위치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사회 구조와 기술 환경,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다층적으로 드
새 봄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회화전시가 마련된다. 울산노동역사관은 6일부터 2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김성희, 배성희 2인 회화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풀’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각종 들꽃과 나무, 새싹이 돋아난 화분, 밤 하늘에 별 등을 그린 회화 작품 40점이 전시된다. 2인 전시를 준비한 작가의 성은 다르지만 이름은 똑같이 ‘성희’다. 두 사람이 걸어온 길이나 작품의 결은 다르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온도는 참 비슷하다. 김성희 작가는 울산미협 회원, 배성희 작가는 울산민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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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작가의 세월호 참사 12주기 특별전 「봄을 닮은 그대의 시간, 열두 해의 세월」이 4월 1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미래희망관에서 열린다.순환이 완성되는 숫자,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를 넘어 기억이 희망으로 이어지는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다.이번 전시에서 이종구 작가는 단원고 희생자들의 반별 회화 작품으로 구성한다. 개별의 초상이 아닌, ‘반’이라는 공동의 풍경을 통해 그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하루를 살아가던 존재였음을 조용히 전한다.작품들은 그들이 누군가의 친구
포항문화재단은 아라예술촌 입주작가 프리뷰전 ‘소통의 가능성’ 두 번째 릴레이 전시로 정건우 작가의 ‘숭고의 순간’을 오는 4월 12일까지 아라예술촌에서 선보인다.‘소통의 가능성’은 아라예술촌 5기 입주작가 3인의 작업 세계를 차례로 소개하는 프리뷰전으로,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이현아 작가의 ‘복제된 말의 표면’에 이은 두 번째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 정건우 작가는 시간의 흔적이 남은 풍경 속에서 발견한 숭고의 순간을 드로잉과 회화 작품으로 표현한다.정건우 작가는 2025년에 이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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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태 회장 선출…복숭아 산업 ‘구조개선’ 본격화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새 수장으로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을 선출하고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는 지난 24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6년 제2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임원 및 복숭아 자조금 선출직 관리위원을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충북 감곡농협 정지태 조합장이 협의회 회장과 복숭아 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은 정민식, 감사는 김천덕 대의원과 최홍선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선출직 관리위원 12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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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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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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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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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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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먼저 휴전 요청… 호르무즈 안전 전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하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전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지적인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인물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현재 이란 대통령은 마수드 페제시키안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지칭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휴전 요청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실제 여부 역시 즉각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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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충남대학교(2026년 4월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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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원 보직 임용 △대외협력부총장 공과대학 컴퓨터인공지능학부 교수 김영국 △학생처장 자연과학대학 생화학과 교수 김기광 △기획처장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