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A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최근 전기차 충전시설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 설치 업체가 가입을 거부하면서 입주자대표회의 내부 반발이 거셌지만, 미가입 시 부과되는 과태료 200만원을 피하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관리소 측이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2. 인근 B 아파트는 관리사무소와 업체 간 협의 끝에 설치 업체가 보험에 가입하기로 했다. 충전시설의 실질적인 운영 수익을 가져가는 업체가 관리 주체라는 논리가 받아들여진 결과다.전기차 충전시설 손해배상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시한이
오는 24일 `합성 니코틴'을 담배의 범주에 포함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전자담배 유통 현장이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과세 기준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지침이 부족한 상황에서 가격 산정 방식이 제각각이라 그 피해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지난해 12월 국회는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및 니코틴' 전체로 확대하는 담배사업법 제2조 1항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이번 개정은 그간 과세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합성 니코틴' 기반 액상형 전자담배를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 보안 기술의 고도화가 방어를 넘어 적극적인 공격 능력까지 갖추게 되면서 국가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날인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류제명 제2차관 주재로 통신 3사와 네이버·카카오·쿠팡 등을 대상으로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AI 기반 사이버보안 위협 대응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앤트로픽의 ‘미토스’ 기반 프로젝트와 오픈AI의 보안 프로젝트 등 초고성능 AI가 취약점 탐지와 대응 자동화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NH-Amundi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HANARO Fn K-반도체 ETF'가 순자산총액 2조 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HANARO Fn K-반도체 ETF의 순자산은 2조446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월 말 1조 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약 3개월 만에 자산 규모가 두 배 이상 커졌다. 중동 분쟁 등 대외 변동성으로 인한 증시 혼란 속에서도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자산 규모가 가파르게 성장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14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복잡한 신청 절차나 사용처 혼란 등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과정에 걸쳐 세심하고 빈틈없는 대비를 당부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자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인당 15만∼60만원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은 오는 27일, 나머지 대상자는 소득 기준 등에 따라 내달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시는 15일부터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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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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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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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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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산 흐름 한눈에…축평원 ‘해외축산정보’ 보고서 발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해외 축산시장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으며 국내 산업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4월 30일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축산업 동향과 주요국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축산업계가 국제 시장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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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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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와 MOU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와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13일 천안시청에서 사회연대 경제특구 지정 등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협약 내용은 △천안 산업혁신투자기금 설치 및 주민 배당제 도입,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사회연대경제 특구 지정 추진 등이다.용 대표는 “장기수 후보가 천안시장에 당선돼 기본소득 정책을 천안에서 실현해 다른 지방 정부가 따라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 후보에 대한지지 의사를 밝혔다.장기수 후보는 “보편적 복지를 넘어 기본사회로 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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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청원경찰서, 범죄 취약계층 보호 위한 ‘휴대용 스마트 비상벨’ 증정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3일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 1인가구·여성 소상공인 등 범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휴대용 스마트 비상벨’ 을 전달했다.경찰은 GC녹십자가 기탁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휴대용 스마트 비상벨 163개를 제작했다.이 비상벨은 위급 상황시 SOS버튼을 누르면 130데시벨의 강력한 경고음이 울리고 동시에 현재 위치한 GPS값이 112에 자동 신고되는 기능을 갖춘 범죄예방 장비이다.윤치원 서장은 “범죄취약계층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전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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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1동 자원봉사대, 반찬 나눔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1동 자원봉사대는 13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무김치와 돼지두루치기, 버섯무침 등의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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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전지역본부가 13일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한국노총은 대전본부는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정책협약 및 지지선언 행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노동 존중 교육환경 조성 및 교육행정 혁신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협약 내용은 △교원·행정직·교육공무직 간 역할 정립 및 상호 존중 업무체계 구축 △직무 특성을 반영한 공정한 보수체계 및 처우 개선 △교무행정 업무 경감과 학교 지원체계 강화 △맞춤형 복지 확대 및 근무여건 개선 등이다.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는 “맹 후보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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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후보, ‘명품 진학 코디’ 프로젝트 발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13일 학부모를 입시 전략가로 변신시키는 ‘내 손안의 명품 진학 코디’ 프로젝트3개년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번 정책의 핵심은 교육청이 보유한 입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하고, 그 결과물을 학부모 전용 앱을 통해 가장 직관적인 리포트로 전달하는 것이다.이는 단순히 AI에게 입시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학부모가 AI라는 무기를 활용해 내 아이의 꿈을 직접 설계하도록 돕는 공교육 모델이다.오석진 후보는 “부모님보다 아이의 미래를 더 간절하게 고민하는 전문가는 세상에 없다”며 “대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