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공용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 등 촬영 혐의로 장학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주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소형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발견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이용주기자
대구 서구의 한 이삿짐센터 차고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20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지인 소유의 화물차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남성을 현장에서 긴급 체포했다.10일 대구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0시 49분께 서구 상리동 소재 이삿짐센터 차량 보관
주점에서 흉기로 주인을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귀포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50분께 서귀포시에 있는 한 주점에서 주방에 있던 흉기로 업주를 위협하고 손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만취 상태로 주점에 들어갔다가 영업이 끝났다는 말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고, 흉기를 빼앗으려는 피해자와 실랑이를 벌이다 부상을 입힌것으로 알려졌다.
이웃집 현관문과 창문을 둔기로 부신 50대 남성이 체포됐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이날 낮 12시쯤 청주시 상당구 수곡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밖으로 나와라”는 등 고함을 지르며 이웃집 현관문, 유리창 등을 둔기로 내려쳐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당시 A씨는 출동한 지구대 직원에게 횡설수설했지만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전 와이프를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살인예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쯤 그의 전처인 B씨 가족이 운영하는 제천의 한 식당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목격한 B씨 가족이 가게 문을 걸어 잠그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112에 전화해 “아내를 죽이러 가겠다”는 취지로 신고했다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수년 전 B씨와 이혼한 A씨는 최근 이성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다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
속보=부서 송별회식을 하던 식당의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혐의로 체포된 충북교육청 소속 장학관이 경찰 조사에서 여러 차례 추가 범행이 있었음을 시인했다. 그러나 경찰이 사건 초기 피의자의 휴대전화를 압수하지 않고 다시 돌려준 정황이 확인되면서 추가 범행 확인을 위한 초동 수사가 미흡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1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충북교육청 소속 A 장학관은 지난달 25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식당 공용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당시 화장실 내 설치
대구에서 알몸으로 동네를 활보한 혐의를 받는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공연음란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쯤 수성구 두산교와 인근 상동네거리 일대 도로 위를 알몸 상태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그는 도로에서 운행 중인 차량 앞을 가로막으며 검지를 치켜세우거나 무릎을 꿇으며 차량을 보내는 행동을 반복하는 등 차량 흐름을 방해하기도 했다.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잇달아 접수하고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이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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