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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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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 ◇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원 인천’, 부평, 강화, 교동, 옹진 등 인천광역시를 구성하는 5개 권역의 호적 자료를 세밀하게 분석했다.단순한 제도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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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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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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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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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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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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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진 새 집 '눈덩이', 매매도 실종...제주 주택시장 곡소리 더 커진다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1년5개월만에 다시 2800가구를 넘어섰다. 10채 중 8채는 다 짓고도 팔리지 않은 '불꺼진 빈 집'이다. 주택 매매 거래도 사실상 실종됐다. 인허가.착공 등 주택 공급은 다시 감소세다. 분양.거래.공급 모두 멈춰버린 분위기다. 4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장기불황의 터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제주 주택시장에 곡소리가 더 커지고 있다.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2804가구로 집계됐다. 한 달 사이 104가구가 늘며 2024년12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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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제주지역 신생아중환자실 인력 여건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제주대학교병원이 전국 최고 수준의 신생아 집중치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0일 발표한 ‘2025년 진료분 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제주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94.29점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 평균 89.87점을 웃도는 수준이다.이번 평가는 전국 상급종합병원 44곳과 종합병원 42곳 등 총 8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평원은 출생아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령 산모 증가와 난임 시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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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 대학생 강사 양성.역량 강화교육 운영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2호관에서 2026년 대학생강사 양성.역량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대학생강사 양성.역량강화교육'은 제주도내 경제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대학생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재능 기부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과정이다.김정숙 센터장이 효과적인 강의 기법 및 기업가 정신.창업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이어 신세라 제주대학교 생활환경복지학부 교수가 경제교육의 기초에 대해 강의를 제공했다. 또한 강사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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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민사회단체 "송영훈 의원, 도의회 의장 후보직 사퇴하라"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장 후보로 선출된 송영훈 제주도의원에게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불거진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송 의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들 단체는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현직 공무원의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송영훈 의원이 해당 사안에 깊숙이 관여한 정황이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며 "공무원의 위법과 일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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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제주 전국체전, 성화봉송 주자 1100명 모집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릴 성화봉송 주자를 제주도민이 직접 맡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양대 체전 성화봉송 주자를 모집한다.성화봉송은 두 체전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다. 제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가 담긴 봉송 구간을 따라 도민이 희망의 불꽃을 이어간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주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도민이면 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체전 공식 누리집(https://jejusports.kr/107/index.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