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주관 ‘K-농업기술 해외진출 사업’ 참여, 우즈벡에서 우수 임신율 성과 베트남·UAE 수출 호조…올해 중남미·중앙아시아 파트너십 영토 확장 가속화 동방이 글로벌 동물용 호르몬제 시장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동방은 국내 유일하게 호르몬제 전용 생산라인을 가동 중이다. 특히 최첨단 설비, 엄격한 KVGMP
빛그린의 뷰티 브랜드 ‘클렌미’가 카자흐스탄 전시회에 출품돼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으며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개척했다.klenme는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Central Asia Beauty Expo’에 참가해 CIS 지역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유통업자들과 지역별 수출에 대해 상담했다.klenme는 ‘Korean Clean Beauty For Me’를 의미하며, 화학 원료와 첨가제를 배제한 천연 원료를 사용한 ‘클린 뷰티’를 표방한다.특
제주평화연구원이 ‘한·중앙아 다층 협력 확대: 에너지, 산업, 문화교류’을 주제로 개최한 외교관라운드테이블이 지난 24일 오후 3시 30분 해비치호텔 크리스탈홀A에서 열렸다.이날 외교관라운드테이블은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베겐치 두르디예프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키롬 살로히딘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아세트 이세날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임명자, 백주현 전 카자흐스탄 대사가 패널로 참여했다.이번 세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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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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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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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6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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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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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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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 순항
음성군이 지역 청년과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서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과 함께 빛나는 청춘도시 음성’이라는 비전 아래, 산업단지에서 땀 흘리는 청년들이 퇴근 후 마음껏 쉬고 즐길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지역 내 청년 여가 공간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려는 취지다.군은 금왕읍 오선리 579번지 금왕산업단지 일원에 총사업비 163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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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농가 소득 9%↑…“위기 잦으면 되레 감소”
향후 10년간 전 세계 농업인 1인당 평균 소득이 9%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오히려 현재보다 소득이 감소할 위험도 제기됐다.29일 유엔식량농업기구와 경제협력개발기구는 'OECD-FAO 농업 전망 2026-2035' 보고서를 통해 2035년까지 전 세계 1인당 평균 농업 총소득이 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생산성 향상과 농산물 가격 안정이 주된 요인이다.그러나 보고서는 이 같은 전망이 위기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년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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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미셀에서 강화까지, 비움의 궤적
2시간전
작업실의 창밖으로 붉은 낙조가 바다를 물들이기 시작하면, 나는 캔버스 위로 번지는 먹의 농담 속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를 떠올린다. 소설 속 주인공이 홍차에 적신 마들렌 한 조각으로 유년의 기억을 통째로 소환해냈듯, 나에게는 캔버스 위에 물감을 긁어낼 때마다 투명하게 피어오르는 장소의 기억들이 있다. 그 기억의 궤적은 화려한 불빛이 일렁이던 파리의 생 미셀 역과 아케이드 거리를 지나, 마침내 도달한 이곳 강화도의 서쪽 바다까지 길게 이어져 있다. 과거의 파리는 나에게 끊임없이 무언가를 채워 넣고 증명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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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소와 흙의 색소, 알고보니 '붕어빵'…친환경 신소재 길 열리나
생물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와 흙의 색을 내는 물질이 서로 다른 경로로 생성됨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나노 구조와 광학적 특성을 갖는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29일 국제학술지 'ACS 센트럴 사이언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견은 고효율 태양전지나 차세대 배터리 등 친환경 신소재 개발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 대상이 된 물질은 생물 조직에서 자외선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검은 색소인 '유멜라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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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365일 태극기를 다는 남자… 무공수훈자의 변함없는 나라사랑
오늘도 단양군 가곡면 보발2리의 한 주택 앞에는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이고 있다.광복절이나 국경일만이 아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태극기를 게양하는 이는 해군에서 33년간 복무한 국가유공자이자 무공수훈자인 박상욱 씨다.박 씨에게 태극기는 단순한 국기가 아니다.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군인의 자긍심이자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삶의 신념이다.매일 아침 태극기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그의 모습은 이웃들에게도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은 울림이 되고 있다.어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