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제기된 일부 지방선거 후보들의 남방큰돌고래 관련 공약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절대보전지역 완화 철회를 촉구했다. 이 단체는 1일 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공약과 관련한 입장문을 통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후보들이 남방큰돌고래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려는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는 멸종위기종이자 국제보호종인 돌고래의 보전 가치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더불어민주당 이경철 후보의 공약에 대해서는 “절대보전지역을 완화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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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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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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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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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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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년혁신센터 취업, 학업에 지친 청년 모아 ‘달문DAY’ 개최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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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류승묵(정림건축 팀장)씨 부친상
류승묵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팀장 부친상■ 故 류길광님 별세■ 빈 소 : 여수강남요양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 발 인 : 2026년 6월 21일 오전 8시■ 장 지 : 여수 영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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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설계하는 AI, 사람 구하는 드론"…정부, 229개 AX 과제 선정
정부가 생활·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229개 제품·서비스를 선정하고 총 7540억원을 투입해 1~2년 내 상용화를 지원한다.19일 관계부처합동으로 발표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총 1604건이 접수돼 평균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사업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형 AI 제품을 신속히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선정된 과제 수행 기업 중 중소기업이 188개로 전체의 82.1%를 차지했으며, 창업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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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철도․공항 운영기관과 ‘Safe-Mate 워크숍’ 성료… 승강기 안전관리 수준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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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19일 철도·공항 운영기관 참여… 정보 공유 및 안전관리 실무 역량↑대규모 운수시설 사고 예방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철도 및 공항에 운영 중인 승강기 안전 강화를 위해 운영기관과 워크숍을 갖고 공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물론 승강기 안전관리 수준을 업그레이드했다.공단은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2026년도 철도·공항 운영기관 승강기 실무책임자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 성료했다.‘Safe-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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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암학술상에 박연희 성균관대 의대 교수…종양학 연구 성과
보령암학술상에 박연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박 교수는 20여년 간 유방암 분야에서 임상 진료와 연구를 통해 국내외 치료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해 왔다.19일 보령은 한국암연구재단과 함께 제25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보령암학술상은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암 퇴치 연구에 헌신하고 있는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이 2002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혁신적인 연구 성과들을 발굴하고 종양학 연구 활동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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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여름철 재난 대응 점검 강화
남동발전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 점검에 나섰다.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8일 인천 소재 영흥발전본부에서 폭염과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특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취약 시기 설비 안전성을 높이고 전력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발전소 배수관리 시스템과 시설물 안전 상태를 비롯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휴게시간 보장 여부 등 현장 근로환경도 함께 살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