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김영환 도정의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칼을 빼 들었다. 민선8기에 추진된 각종 사업에 방만한 재정 운용이 있었다고 보고 이를 정상화할 `재정정상화위원회'와 전담 태스크포스 구성을 추진한다.허창원 인수위 대변인은 22일 도청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충북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재정정상화위원회와 산하 재정전략운영단 TF를 구성해 예산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 당선인의 의지”라며 “위원회 규모와 운영 기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재정이 정상화될 때까지
민선 9기 충북도가 재정 건전성과 예산 운용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조치에 들어갔다.도 재정정상화 실무 TF는 7일 기획예산처 예산정책과를 방문해 중앙정부의 세출구조조정 방식을 들여다보고 도 재정 운영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기존 재정사업의 원점 재검토 방식, 지출 증가 요인 관리, 신규사업 추진 시 재원대책 마련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이번 방문은 도지사 직속 `재정정상화위원회' 구성 후 위원회 산하 실무 TF를 중심으로 기존 재정사업의 효과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
충북도가 민선8기 동안 급증한 지방채와 재정 부담 해소를 위한 재정 정상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도는 14일 도청에서 충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 위촉식과 1차 회의를 열고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한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지방재정과 행정, 경제 분야 전문가들 11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분야별 위원들은 △김덕준 충북연구원 센터장 △박형용 충북도의원 △신성영 전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오나래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이강구 KDI 선임연구위원 △이민규 충북대 교수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전문위원 △이윤재 충
신용한 충북지사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도지사 직속 `재정정상화위원회'를 가동한다.신 지사는 1일 취임과 동시에 민선9기 첫 결재로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 구성 계획'을 승인했다.재정정상화위원회는 지난 민선8기 동안 증가한 지방채와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기구다.위원회는 대내·외 재정 전문가 등 10명 안팎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도는 다음 주 중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위원회는 주요 재정사업의 타당성과 투자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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