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음악의 만남을 핵심 정체성으로 삼고 있는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한국 장편 영화음악을 대상으로 한 최초 경쟁 섹션 ‘뮤직인사이트’를 신설, 올해의 영화음악감독 후보 7명을 공개했다. 최동훈, 김동욱, 이건호, 목영진, 김태성, 조영욱, 달파란 등이다.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한국 영화음악의 예술적 성취에 주목하며 기성 영화음악가들의 창작 세계를 조명하고자 올
지난 6일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해 올해의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은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심사위원을 공개했다. 칸필름마켓 관계자·영화음악감독·감독·배우·프로듀서·비평가 등 영화계 각 분야 전문가 9인이다.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부분 경쟁을 도입한 국제영화제이다. 심사위원단은 경쟁부문의 △국제경쟁 △뮤직인사이트 △뉴탤런트 등을 나누어 심사한다.‘경쟁부문: 국제경쟁’은 국가·장르·형식에 구분 없이 음악을 소재나 주제로 한 다양한 최신 장편 음악영화로 구성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공
양양문화재단은 한국영상자료원의 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어 오는 16일 저녁 8시부터, 양양 남대천 잔디광장에서 야외영화상영을 진행한다.야외영화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영화로 강아지 마로나의 일대기를 환상적인 색채와 예술적인 영상,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부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장편 애니메이션 대상과 관객상 수상작이다.어린이부터 성인, 남녀노소 온 가족이 모두 좋아할 만한 견생 스토리 영화 는 8월 16일 저녁 8시부터 양양 남대천 잔
4주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 』영화 은 완벽한 가족을 찾고 싶은 13살 ‘수연’과 완벽한 가족 속에서 사랑받고 싶은 7살 ‘선율’의 이야기이다.은 단편 으로 제9회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최종룡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지난 2024년 10월 개최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CGK촬영상과 초록뱀미디어상까지 2관왕을 거머쥐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최종룡 감독은 섬세한 시선으로 을 완성시켰고, 혼자 남겨진 아이 ‘수연’이 주체적으
3일전
"부모를 잘 만나지 못해도, 타고난 재능을 찾지 못해도, 꿈이 없어도, 엄청난 노력을 하지 않아도, 빛나는 성취를 이루지 못해도, 운이 좋지 못해도, 성실하게 노동하며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구나 인간으로서 평등한 권리를 인정받으며 살 수 있다면 좋겠다." 인천 남동공단을 배경으로 중소기업으로 현장실습에 나선 직업계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학생들의 설렘과 낯설음, 슬픔과 고민, 희망 등을 잔잔히 펼쳐보인 기대작 가 오는 9월 3일 개봉한다.이란희 감독의 2번째 장편 영화 는 직업계
푸른 여름날 한가운데, 물결처럼 요동치는 사춘기 소녀의 마음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그려낸 이 9월 3일 최초 개봉 소식을 전했다.성당 합창단에 들어간 16살 ‘루치아’가 매혹적인 소녀 ‘아나마리아’와 짙은 눈동자를 지닌 청년을 만나며 낯선 욕망에 눈뜨게 되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그린 이 화제를 모은다.“모든 것이 처음인 그때, 욕망에 눈뜨다”라는 카피와 물에 반쯤 잠긴 루치아의 놀란 표정이 많은 것들이 처음인 16살의 여름날,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된 사춘기 성장통을 예고한다. 방금 전 수영을 마친
중부뉴스통신 =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브렌다 채프먼 심사위원장과 합류한 장편 경쟁 부문 심사위원 2인을 발표했다.디즈니에서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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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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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케냐서 봉사활동 펼쳐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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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만달러 갈까? 시장 '신뢰' 단계 진입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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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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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진로설계 토요 특강’ 개최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2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금속공예사 프로그램과 ‘맘쑥! 꿈쑥!’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금속공예사’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은점토로 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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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석좌·특임교수단 출범 간담회…AI·글로벌·산학협력 미래과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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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는 지난 28일, 자동차산업회관 지하 1층 KIMA에서 ‘사회공헌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식 및 석좌‧특임교수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지대의 미래비전과 전략과제를 공유하고, 국내외 산학협력 및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제1부에서는 사회공헌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에는 하렉스인포텍, 인바이츠 생태계, 서스틴베스트, 카네어스, 더맨, 이스트소프트, 굿데이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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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 이규생 전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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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25년 8월 29일 실시한 인천광역시체육회장재선거에서 전체 투표수 254표 중 137표를 얻은 이규생후보자가 당선되었다29일 실시한 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에서 이규생 전 회장이 다시 당선됐다.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이날 치러진 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에서 전체 투표수 254표 중 137표를 얻어 강인덕 인천상공회의소 부회장과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투표에는 선거인 325명 가운데 254명(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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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동해시설관리공단, 제9대 이용빈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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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제9대 이사장으로 이용빈 신임 이사장이 취임했다. 근로자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임직원과 내·외빈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용빈 신임 이사장은 1991년 동해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북평동장, 체육교육과장, 홍보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하며 34년간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취임사에서 이 이사장은 △공감과 화합 △혁신과취 도약 △균형과 협력 △튼튼한 복지를 4대 경영방침으로 제시하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공공서비스의 혁신과 전환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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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 강원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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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통산 다섯 번째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삼척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세무 행정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28일부터 29일까지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열린 이번 연찬회 자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해, 탈루·은닉세원 발굴, 비과세 감면 사후관리 강화, 과세 형평성 제고, 과세체계 개편 등 세정업무 전반에 관한 다양한 정책과 사례가 공유됐다.삼척시 발표를 맡은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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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신임 부총장에 박준식 교수, 교무처장에 소프트웨어학부 고영웅 교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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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는 29일, 사회학과 박준식 교수를 부총장, 소프트웨어학부 고영웅 교수를 교무처장으로 임명했다.박준식 신임 부총장은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94년도에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이후 기획처장, 비전협력처장, 대외협력처장, 국제학부학장, 국제교육원장 등을 비롯한 대학 내 주요한 보직을 역임했으며, 대외적으로는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고영웅 신임 교무처장은 고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03년도에 한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