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세계적인 해양융복합 연구소인 벨기에 겐트대학교 마린유겐트 코리아가 8월 22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공식적인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서천호 국회의원,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 프랑수아 봉땅 전 벨기에 대사,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이현조 산업통상자원부 경제 자유구역기획단장, 탕 셩야오 유엔 식량농업기구 한국협력연락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마린유겐트는 해양과 환경, 바이오 융복합연구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