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상공회의소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 장려금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지원 유형이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개편되면서, 비수도권에 해당하는 음성군 소재 기업이 청년을 채용할 경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지원금이 지급된다. 기존 기업 중심 지원 방식에서 청년 개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 규모는 기업에 최대 1년간 720만 원, 청년에게는 최대 2년간 480만 원이다. 참여 대상은 5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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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6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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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위협 아닌 도구"…게임사들 '지니3 쇼크'에 효율화 전략 가동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게임 제작 모델인 '프로젝트 지니 3'가 글로벌 게임업계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제히 AI 기술 대응 전략을 내놨다. 이들은 AI가 단기간에 게임 산업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히려 개발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AI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지니 3 공개 이후 글로벌 게임주가 급락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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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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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일상 시작,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이번 주말 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2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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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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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법 찾는다…2026 수요조사 실시
포항상공회의소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포항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수요조사’를 실시한다.이 사업은 지난 1998년부터 포항시·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역 기업의 현장 애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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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엑스코·폐교 활용 공약 발표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예비 후보가 엑스코 일대 활성화와 폐교 활용 방안을 골자로 한 추가 공략을 발표했다.이 예비 후보는 “엑스코 일대를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하고, 폐교를 청년창업공간·노인여가시설로 활용하겠다”라고 25일 밝혔다.북구 MICE 산업의 거점인 엑스코 일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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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공직자 대상 중대재해 예방 교육 강화
군위군이 공직사회의 안전의식을 한층 끌어올리며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대구 군위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 예방인식제고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공공부문의 안전관리 책임이 한층 강화되고, 법적·사회적 요구 수준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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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보수 재건 언급한 한동훈 “정면 승부로 길 찾겠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정면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수 재건을 위한 길을 걸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도 내비쳤다. 6·3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이후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까지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한 전 대표는 이날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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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전쟁 4년, 대구·경북 대러 수출 급감…대우크라이나는 회복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만 4년에 이른 가운데 양국 수출 실적은 희비가 엇갈렸다.전쟁 발발 전인 2021년과 지난해 실적을 비교하면 대러시아 수출은 절반 가까이 줄었으나 우크라이나 수출은 발발 이전 수준으로 회복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25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