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장 출마 예정자인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의 `같은 나라 다른 생각' 출판기념회가 24일 청주 `다락방의 불빛'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행사장에는 윤상현 의원과 조길형 충주시장, 윤희근 전 경찰정장, 윤갑근 변호사, 김수민 국민의힘 청주청원구당협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500여명이 방문했다.서 전) 부지사의 저서 「같은 나라 다른 생각」은 행정 전문가이자 정치인으로서 바라본 대한민국 사회의 갈등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넘어서는 공존의 해법을 담아낸 정치 에세이다.출판기념회는 세 과시
출판기념회 마술사 무료 공연이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으로 번진 이후 충북 정치권의 출판기념회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이 출판기념회 규모를 줄이거나 형식을 바꾸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19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충북지사 선거 출마 예정자인 국민의힘 윤희근 전 경찰청장은 다음 달 7일 청주 오스코에서 `윤희근의 숨' 출간기념 북콘서트를 당초 계획보다 축소해 진행한다. 출판기념회에서의 공연 제공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이어진 이른바 `마술사 공연 사례'를 의식한 조처다.윤 전 청장은 재직
충북지사 출마 예정자인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22일 충북안전체험관을 찾아 ‘안전 충북’ 구상을 본격화했다.윤 전 청장은 재난·재해 대응 체험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체험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도민 안전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이날 윤 전 청장은 심폐소생술 체험을 비롯해 지진 및 차량 전복 체험, 수난체험센터 PET 인명구조 체험 등 주요 프로그램을 차례로 직접 체험해 재난 대응 체계를 살폈다.윤 전 청장은 “안전은 비용이나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양보할 수 없는 가치”라며 “도정의 모든 판단 기준은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윤 전 청장은 6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 결심이 섰다”며 “도민에게 공식적으로 의사를 밝힌 뒤 비전을 제시할 시기를 고민 중”이라고 의지를 밝혔다.이어 “충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울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할 때”라며 “그동안 정당과 관계없이 국민 안전을 위한 공직생활을 해 왔고 이제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충북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이번 지선은 경쟁력 있는 후보들이 많이 나와 경쟁을 펼치는 선의의 구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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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3회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 개최
김만식 기자 = 보령시가 주최하고 성주면 개화1리마을회가 주관하는 ‘제3회 겨울방학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가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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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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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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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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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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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 공동 경선 이뤄지나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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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로 더 가까워진 울진, 겨울 휴양지로 급물살
대한민국 동해안 대표 관광지 울진군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2025년 12월 30일 KTX 동해선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울진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울진은 더 이상‘멀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닌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송가가 주목하는 겨울 여행지 ‘울진’울진의 겨울 매력은 방송가에서도 연이어 조명되고 있다.‘동네한바퀴’에서는 제철을 맞은 대게잡이와 일출 일몰 명소인 은어다리를 소개했고, 또 다른 대표적인 여행 프로그램인‘테마기행-길’ 에서는 월송정 맨발걷기 길, 등기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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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책면 기관사회단체, 릴레이 산불예방 캠페인
합천군 쌍책면은 주민참여형 릴레이 산불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1월 28일 쌍책면 힐링센터에서 쌍책면 여성민방위기동대 주관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여성민방위기동대원 20명이 참여했으며,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동절기를 맞아 취약지역 예찰 활동과 함께 주민 생활안전 예방을 위한 계도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주요 활동은 산림 인접지와 시설물 화기 취약지역 점검,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가구 대상 안전수칙 안내, 불법소각 행위 예방 홍보 등으로, 생활 속 작은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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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명단]울산경찰청 인사
■울산경찰청 인사 ◇경정 승진 △홍보담당관실 안성훈 △형사기동대 김봉기 △생활안전부 조기학 △남부서 정용곤 △남부서 안영례 ◇경감 승진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 박지숙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황용규 △경비과 김상근 △치안정보과 고병국 △수사과 김병춘 △형사과 김준목 △형사기동대 강성철 △범죄예방대응과 김대환 △여성청소년과 안성훈 △교통과 조정백 △중부서 박광배 △태화지구대 정봉대 △남부서 정하영 △남부서 손민재 △야음지구대 강남옥 △동부서 박종욱 △동부서 이지익 △북부서 김대욱 △북부서 안동락 △명촌지구대 주재현 △울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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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낮은 싸고 밤은 비싼 전기료, 장치산업에 ‘원가폭탄’ 되나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의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태양광 발전량이 급증하는 낮 시간대 요금은 낮추고, 수요 관리가 필요한 저녁과 밤 요금은 올리는 것이 골자다. 과잉 생산되는 낮 전력을 산업계가 소비하도록 유도해 전력 계통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에너지 다소비형 산업 구조를 가진 울산 제조 사업장들도 업종별 조업 형태에 따른 실득 계산에 분주해졌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올해 1분기 중 요금 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배경은 명확하다.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전체의 10%를 넘어서며 낮 시간대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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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방인섭 시의원 현황 점검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