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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도서관에서 1500만 여명 관람이라는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소환한 단종의 비극적 서사를 원전 기록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DL이앤씨가 미국의 SMR 선도 기업 엑스에너지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부터 추진해온 엑스에너지와의 협업 내용을 구체화한 것으로, 해당 설계를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계약 금액은 약 1000만달러다.차세대 원전으로 꼽히는 SMR의 표준화는 SMR 건설의 뼈대가 되는 설계로, 발전소 내 각 설비가 어떻게 상호 연계돼 작동할지를 구체화하는 작업이다.국내 건설사가 표준화 설계를 직접 수행하는 것은 DL이앤씨가 최초다. 엑스에너
DL이앤씨가 미국 엑스에너지와 소형모듈원전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하며 차세대 원전 사업 확대에 나섰다.DL이앤씨는 엑스에너지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계약 규모는 약 1000만달러로, 한화 약 150억 원 수준이다. 회사 측은 국내 건설사가 SMR 표준화 설계를 직접 수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SMR 표준화 설계는 발전소 건설의 기반이 되는 작업으로, 각 설비의 배치와 상호 연계 방식, 운영 체계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는 SMR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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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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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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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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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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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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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영덕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 및 산림 훼손 예방을 위해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단속은 봄철을 맞아 임산물 채취 행위가 증가하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건조·강풍 등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불법소각 행위를 병행 단속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불법행위 주요 사례는 △산나물 등 임산물 불법채취 △산림 및 산림 인접지 내 불법소각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불법산지 전용(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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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 이통장 마을안전지킴이 교육' 성료
김천시가 지난달 18~31일까지 지역 내 이·통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마을안전지킴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을 ‘마을안전지킴이’로 양성해 재난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6회에 걸쳐 읍면동별로 분산 실시됐으며 교육에는 600여 명의 이·통장이 참여했다. 각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대면 방식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통장의 역할과 책임 △풍수해·폭염·한파 등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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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 을 후보 "제주4·3 역사 교육 강화할 것"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는 1일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일에 즈음해 제주4·3의 평화·인권 가치를 미래세대에 체계적으로 전승하기 위한 역사교육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4·3 교육이 추념 주간에 머무는 단편적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부터 초·중·고까지 학령별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전 세대가 4·3의 의미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미팅에서 "국가폭력의 비극을 세계 평화의 상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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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서관, 청소년 프로그램 ‘북 픽, 책을 잇다’ 운영
구미도서관은 청소년의 독서 문화 활성화하고 도서관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청소년 프로그램 ‘북 픽, 책을 잇다’를 4~12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접 운영 주체가 돼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은 청소년들에게 자율적인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책과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부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이 구미 도서관의 SNS 홍보 주체가 돼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미도서관의 소식을 알리는 ‘SNS 홍보 활동’, 북큐레이터가 돼 북큐레이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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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2026 1분기 수난대비 기본훈련 실시
울진해양경찰서은 지난달 30일 후포항 인근 해상에서 봄철 짙은 안개기간 발생할 수 있는 해양사고 대비 ‘2026년도 1분기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연안 해역에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특성을 고려해 시정이 안좋은 상태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를 가정해 실전과 같은 긴박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울진해경을 비롯해 육군, 해군, 울진군청, 울진소방서 및 해양재난구조대 등 민·관·군 6개 기관·단체 함선 8척, 민간 선박 2척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해 유기적인 협력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