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오창호수공원을 포함한 지역 내 주요 시설과 장소 11곳에 대한 지명 제정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에 의결된 지명은 교통 7건과 여가·거주 등과 관련된 지명 4건 등 총 11건이다.시민들이 관행적으로 사용해온 명칭을 공식 지명으로 정비해 행정 효율과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처다.특히 명칭이 혼용되던 `문화휴식공원'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오창호수공원'으로 명칭이 일원화됐다.교통 분야에서는 기상청사거리, 율봉지하차도, SK로사거리, 매봉사거리, LG화학사거리, 선거관리위원회사거리, 교육원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