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애플리케이션이 구직과 네트워킹 수단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15일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일부 구직자들은 기존 채용 플랫폼뿐 아니라 틴더, 힌지, 그라인더 등 데이팅 앱에서도 일자리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구인 감소와 경쟁 심화 속에서, 이러한 앱을 통해 실제 담당자와 직접 연결되거나 동료들의 추천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주된 이유로 꼽힌다.최근 글래스도어 커뮤니티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29%가 커리어 목적으로 데이팅 앱을 사용했거나 고려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