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최초 상업용 원전 고리원전 1호기 해체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두산에너빌리티는 4일 한국수력원자력과 ‘고리 1호기 비관리구역 내부·야드 설비 해체공사’ 계약을 체결했다.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조석진 한수원 기술부사장과 김종수 두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최초 상업용 원자력발전소인 고리원전 1호기 해체 공사를 시작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수력원자력과 '고리 1호기 비관리구역 내부·야드 설비 해체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고리1호기 해체 최종 계획 승인 이후 첫 번째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인천항 내 화물차 안전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TS는 인천항만공사, 인천광역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오늘 인천항만공사 사옥에서 ‘안전한 인천항 물류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협약기관들은 인천항을 이용하는 화물차 안전운전 환경 개선과 야드·터미널 작업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협약기관들은 ▲화물차 무사GO 안전운전 프로젝트 ▲졸음운전 예방 등 항만 내 현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업 운전을 시작했던 고리1호기가 47년 만에 해체 수순에 돌입했다.국수력원자력이 주도하는 고리1호기 해체사업이 첫 공사에 착수하면서 원전 건설과 운영 중심이던 한국 원자력 산업은 ‘해체’라는 새로운 축으로 확장된다.전문가들은 이번 사업을 원전 해체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의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은 4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두산에너빌리티, HJ중공업, 한전KPS가 참여한 컨소시엄과 ‘고리1호기 비관리구역 내부·야드 설비 해체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수 싱글 빈 야드’ 와인이 경주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것은 매우 놀랍고 영광스러운 일입니다.”김지원 그린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는 “이는 한 브랜드만의 성과가 아니라, 한국 와인이 세계 식탁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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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메르츠 총리에 "통일 노하우 알려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2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 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진행했다.이 대통령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메르츠 총리를 만났으며 통일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말했다.그는 "대한민국은 독일의 경험에서 배울 것이 많이 있다"며 운을 뗐다. 이 대통령은 이어 "어떻게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독일을 이뤄냈는지 그 경험을 배우고 대한민국도 그 길을 가야 한다"고 내다봤다. 또한 "혹시 숨겨놓은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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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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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대응 점검
전홍선 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21일 '2026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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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관광 미래 연다
안성시는 19일 LS미래원에서 행정·시민·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관광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전국 최초로 ‘AI 인사이트 기반의 혁신적이고 참신한 공론장 모델’을 도입한 것이 큰 특징이다. 안성시는 AI가 정교하게 분석·분류해 놓은 다양한 의제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더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토론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그룹별 심층 토론을 통해 안성 지속가능관광의 가치 탐색과 우선 추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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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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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공단서 1t 무게 마대에 깔려 60대 작업자 숨져
지난 28일 오후 7시53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내 한 공장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1t 상당의 톤백마대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경찰은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앞서 같은날 오후 6시1분께 중구 남외동 한 단독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대피하던 주민 A씨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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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 소방장비 관리 우수공무원 포상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8일 대회의실에서 소방장비관리 우수공무원 및 우수기관에 포상했다.이번 포상은 도내 12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방장비관리 운영 실태와 소방공무원 개인의 장비조작 능력 평가 결과를 반영해 선정했다.선정된 공무원은 △청주동부소방서 조현진 △청주서부소방서 이규호 △보은소방서 김선기 △단양소방서 임재훈 등 4명이다.우수 기관은 △최우수상 영동소방서 △우수상 괴산소방서 △장려상 증평소방서, 보은소방서 등 4개 기관이 선정됐다.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장비는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직결돼 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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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K-라이스페스타서 충북 쌀 가공산업 위상 높여
충북농협이 K-라이스페스타에서 충북쌀 가공산업 위상을 높였다.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우리쌀로 제조된 가공식품과 우리술을 종합적으로 소개해 대국민 쌀 소비 촉진 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농협은 행사장 내 충북지역관에서 지역 쌀을 활용한 우수 가공식품과 우리술 40여 점을 전시·홍보했다. 행사기간동안 ‘충북 도민과 충북농협 부스 인증 이벤트’, ‘We are the 충북! 에어볼 뽑기 이벤트’ 등 관람객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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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청주시는 동절기를 앞두고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행기간은 12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4개월이다.이 기간동안 시는 환경관리본부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저감조치 상황전파 △주민홍보 및 민감계층 보호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특별관리 △미세먼지 제거 및 저감 등 4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하게 높아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 말까지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시행됐다.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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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행 항공편 900여 편 감축…여행·유학 자제령 여파 확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군사 개입 가능성을 언급한 뒤 중국이 이를 ‘내정 간섭’으로 반발하며 일본 여행·유학 자제령을 내린 이후 일본행 항공편 감축이 급격히 늘고 있다. 중국 항공사들이 12월 한 달에만 900편 넘는 운항을 중단하면서 일본 주요 공항이 큰 타격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