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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이 전몰·순직군경 유가족을 위한 지원 사업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를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힐링캠프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렸다. 전국 30개 가정에서 보호자와 자녀, 총 67명이 참여했다.'쉼이 되는 하루, 힘이 되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유가족들이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충분한 휴식과 가족간 소통의 시간을 갖도록 기획됐다.올해는 참가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보호자들은 퍼스널 컬러 스타일링·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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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구인난...서귀포의료원 신관 "1년째 빈 병상"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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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행객, 구제역 유전자 검출 '국경검역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즉각 전량 폐기하고 소독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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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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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세전 연 3.6% 발행어음 3차 특판 선봬
하나증권이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을 26일 출시했다. 180일 만기는 세전 연 3.3%, 365일 만기는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이며 전국 영업점과 MTS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발행어음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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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앨리웨이 인천과 함께 ‘전통’ 테마 가족 축제 개최
6일전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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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전담조직 본격 가동
제주특별자치도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들어갔다.돌봄·의료·고용·주거·안전·교육 등 복지 전 분야의 현장·학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전담조직을 꾸리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전담조직은 도 복지가족국장을 단장으로 모두 59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지역사회 변화와 복지 수요를 반영해 도민이 실제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제주도는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계획에 반영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전략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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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 37회 회원전, 6일 개막...'사진, 시간의 흔적을 담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는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1, 2전시실에서 제37회 제주도지회 회원전을 개최한다. '사진, 시간의 흔적을 담다'를 주제로 회원들의 사진 129점이 전시될 예정이다.이번 회원전에서는 피사체를 순간적으로 촬영하는 게 아니라 긴 시간동안 인위적인 노출을 주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회화적인 느낌의 사진을 완성하는 ‘장노출 촬영기법’의 사진들을 모아 전시될 예정이다.사진작가협회 관계자는 "사진의 초점을 장시간동안 노출에 의해 촬영된 사진의 색다른 예술미와 인간의 시각으로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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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으로 마음 치유한다... 고양시, 지속가능한 치유농업 모델 조성
농업으로 마음을 치유한다.고양시가 행정과 기업, 의료기관, 현장 전문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고양형 치유농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의료기관과의 과학적 실증과 민관 협력을 결합한 정책으로 제도 구축과 현장 확산, 의료 연계를 아우르며 치유 농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치유 농업을 복지·건강·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정책으로 확장하면서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지속가능한 치유도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고양시는 치유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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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후보 "도민이 주인되는 제주 위해 저에게 힘 모아달라"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무소속 양윤녕 후보가 선거일을 이틀 앞두고 도민들에게 거대 정당이 아닌 민생이 우선되는 정치를 위해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양 후보는 1일 오후 3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이 주인되는 제주, 민생경제가 살아나는 제주를 원한다면 기호 5번 무소속 양윤녕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그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도지사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앞으로 제주가 어떤 길로 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기존 정치로는 제주를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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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선대위 "화순항 수산물 스마트 복합단지' 추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도당 핵심 공약으로 '화순항 수산물 스마트 가공·유통 복합단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안덕면 선거구 조훈배 후보와의 논의를 거쳐서 확정된 것이다.선대위는 "도내 수산업의 미래와 안덕면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화순항을 거점으로 한 본격적인 수산물 스마트 가공·유통 복합단지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당 차원의 핵심 공약으로 이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선대위는 복합단지를 '지역사회·민간 협력 모델'이라고 제시했다. 선대위는 "그동안 화순항 수산물 처리시설은 일부 민간사업 형태로 추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