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천에 이사를 온 전입자가 다른 지역으로 떠난 전출자보다 3만명 넘게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순유입률로 보면 3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를 보면 지난해 인천 전입자는 39만5525명, 전출자는 36만326
3시간전
지난해 인천의 인구 순유입률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가데이터처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시 전입 인구는 39만5525명으로 전출 인구인 36만3261명보다 3만2264명이 많았다.전입에서 전출을 뺀 인구 비율을 뜻하는 순유입률은 1.1%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인천은 2023년 1.1%, 2024년 0.9%에 이어 3년째 가장 높은 순유입률을 나타냈다.충북은 0.7%, 충남은 0.4%, 경기는 0.2%, 대전은 0.2%, 전남은 0.1%, 세종은 0%로 그 뒤를 이었고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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