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마운 사람을 떠올리는 5월,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감’을 주제로 5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를 열었다.4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직원들은 일과 가정 사이의 고민을 풀어낸 ‘밸런스 게임'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제주가치돌봄 유공, 119마스터세이버 유공 등 도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오영훈 지사는 민선 8기 도 주관 행사마다 문화예술 공연을 이어온 점을 언급하며 "도 행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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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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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하셔도 돼요”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약 100만 명 활용… 유네스코 35개국이 연구하는 K-에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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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현역 9명·신인 7명' 승리 (종합)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 경선이 28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을 위한 지역구 경선은 이날 오라동 선거구를 끝으로 총 16곳에서 진행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7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3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오라동 등 4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2동 박호형 △이도2동을 한동수 △아라동갑 김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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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원전 수출 성과 낸 협력사 찾은 한수원
한수원이 인도 원전 시장에서 성과를 낸 협력사를 직접 찾아 현장 격려에 나섰다.기술 수출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협력사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K-원전 생태계 결속을 강화하는 모습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협력사 이투에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충전소’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이투에스가 중소기업 최초로 인도 원전 시장에서 단독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성과를 기념하고, 현장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복충전소’는 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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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 발표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27일 선거캠프에서 공약 발표회를 열고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리즈로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발표를 통해 광역교통망은 확충하고, 도심교통은 분산하며, 생활교통은 촘촘히 연결하고, 교통안전은 강화하는 체계로 전환해 물류 경쟁력과 시민 이동권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김기재 후보는 교통혁신을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 추진 △당진~아산 광역교통망 완결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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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홍 후보 "조천읍 농업용수 인프라 확충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무소속 김덕홍 예비후보는 4일 1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약으로 ‘농업용수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노후화된 농업용수 시설과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조천읍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김 후보는“조천읍은 저수지와 관개시설 중심의 공급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와 기후변화로 물 관리의 한계가 뚜렷해지고 있다”며“농업용수는 농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가장 시급하고 우선적인 과제로 해결해 나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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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1분기 매출 4.6%↑·글로벌 비중 46%...전년대비 매출·영업이익 반등
롯데칠성음료는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음료, 주류 및 글로벌 사업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롯데칠성음료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525억원으로 전년대비 4.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전년비 91.0%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음료 부문의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4142억원으로 전년비 1.5% 증가 및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비 6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1분기 음료 사업은 내수 소비 부진과 고환율에 따른 대외환경 악화, 사업경비 부담이 지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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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등유·LPG 사용 취약계층 난방비 5만원 긴급 추가 지원
최근 고유가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등유·액화석유가스를 주 난방에너지원으로 쓰는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에 긴급 추가지원이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에 5만 원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 지원금은 난방용 등유·LPG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이에 에너지바우처 수급세대는 기존 14만 7000원에서 5만 원이 추가된 세대당 19만 7000원의 난방비 지원을 받게 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 중 등유 또는 LPG를 주 난방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세대다.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용이력에서 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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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정지지도 50%대로 하락,더불어민주당 전주 대비 2.7%p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두 달 만에 5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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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주인공”…인천 서구 아동축제 4만 명 참여
1시간전
인천 서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한 아동축제가 4만여 명의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체험형 축제로 호응을 얻었다.서구는 지난 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제9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축제는 42명의 어린이로 구성된 ‘아동축제기획단’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아이들은 프로그램을 직접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