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월드는 복재성 명예회장의 주도로 올해 12월부터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을 시작해 결식 위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영양가 높은 도시락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한 끼 제공이 아닌 아이들의 배움·건강·정서까지 연결되는 통합형 지원 모델로 진행된다.이번 ‘사랑의 도시락’은 복재성 명예회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실천형 기부’ 철학의 연장선에 있다. 그는 언제나 “기부는 멀리서 후원하는 게 아니라, 가까이 다가가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해왔다. 실제로 세이브월드의 기부활동 대부분은 현장 참
비영리 공익단체 세이브월드가 12월을 맞아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복재성 명예회장의 후원으로 마련된 것으로, 겨울철 식탁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습관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복재성 명예회장은 매년 10억원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며 세이브월드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김치 나눔 역시 그 일환으로, 단순한 물품 기부가 아닌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진짜 복지’를 실천하는 의미를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한파 속에서 세이브월드가 이웃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에 나선다.세이브월드는 오는 12월부터 2개월간 ‘사랑의 연탄 나눔’ 캠페인을 진행해 저소득층과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과 방한용품, 생필품 등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복재성 명예회장을 비롯해 세이브월드 임직원, 자원봉사자,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형 나눔 프로젝트로 진행된다.기습적인 영하권 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며 난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기초생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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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취업 기회,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로 울산 남구로 모여라
울산 남구는 올해 마지막 대규모 채용행사인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를 앞두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행사는 12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단순한 채용행사가 청년·중장년·여성 생애주기별 직종에 맞춰 아닌 현장면접·취업 지원·AI 체험·부대행사까지 한 번에 즐기는 '종합 취업 페스티벌'로 기획돼 누구나 부담 없이 오고 싶은 행사로 구성됐다.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으며, 당일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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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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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보건소’선정
서귀포시 동부보건소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5년 ICT 기반 의료정책 유공자 포상’에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 우수기관 보건소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ICT 기반 의료정책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전국 시․도 보건소,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올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동부보건소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 운영 성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동부보건소는 보건진료소·지역 민간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취약지 대상 맞춤형 원격협진 체계를 구축했다.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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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차 발사 성공…민간주도 우주시대 첫발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으로 우리나라도 민간 주도 우주시대의 서막이 열렸다는 평가속에 이번 성공의 중심에 경남지역 기업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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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농자재법 본회의 통과… 농업생산비 국가책임의 첫 단추”
농업생산비 급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필수농자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농업 생산비 부담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공동 책임지는 구조를 처음으로 마련했다”며 “농정 패러다임 전환의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비료·유류·사료 가격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기후위기 심화, 공급망 교란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급격한 변동을 반복해왔다. 농업 경영체는 생산비 부담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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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기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세종시 기회발전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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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해 11월 지정된 기회발전특구에 대한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잇는 것으로 밝혀져 이에 대한 강력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인 수요맞춤형지원사업을 진행하면서 구체적 검토없이 예산을 집행해온 것으로 나타나 체계적인 지도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lt;프레시안gt;은 세종시의 기회발전특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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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철강 대전환, 르네상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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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7일, 철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스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및 공급과잉과 탄소 규제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국가 안보 차원의 핵심 자원인 철강을 지키기 위해 국회가 정파를 떠나 내린 용단”이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어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이제는 정부가 과감한 저탄소철강 특구 지정과 예산 지원으로 지역의 간절한 염원에 화답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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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한파 대비 울산시 26일까지 ‘안전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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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시 종합건설본부와 5개 구·군을 대상으로 주요 제설도로와 제설 자원, 한파 보호시설 등을 점검하는 겨울철 안전감찰을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및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를 맞아 사전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대책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감찰은 지난 11월24일부터 시작됐으며, 시 안전정책관 안전감찰팀 3명과 구·군 담당팀장 5명 등 총 8명으로 감찰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대설·한파 사전 대비와 재난상황 전파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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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밖에 난 AIDT’ 울산 활용학교·예산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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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울산 교육현장에서는 AIDT를 활용하는 학교도, 교육당국 예산도 모두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AIDT가 교육자료로 분류되고 법적 근거도 삭제된 영향으로 보이는 가운데, 기존 AIDT 콘텐츠 등을 어떻게 재활용할지에 관한 지역교육계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30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1학기 AIDT를 신청한 학교는 전체의 14.4% 수준인 총 36곳에 그쳤다. 올해 1학기와 비교하면 3.2%p 감소한 수치다. 이는 지난해 도입된 AIDT가 올해 들어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정해진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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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열린 불꽃쇼
30일 오후 대전 갑천 일대에서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열리고 있다. 대전의 밤하늘을 가득 채운 불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