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국가유산의 원형 보존을 위해 보은 고봉정사와 옥천 이지당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민간전문가와 도, 시군 관계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건축 부재의 균열·탈락·변형 여부 △주변 지반 및 배수 상태 △탐방객 이용 동선과 주변 시설의 안전성 △기존 자체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점검 결과 보은 고봉정사는 배면의 수목 정비, 옥천 이지당은 면 경사지의 안정화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도는 위험 요소 제거 시까지 유산의 보존 환경과 탐방객 안전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