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12일 하양읍 동서3리 일원에서 마을순찰대, 자율방재단, 소방·경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경북형 주민 대피 시스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마을순찰대의 위험 징후 예찰과 상황 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상황 판단 회의, 주민대피령 발령, 현장 대
칠곡군은 14일 여름철 산사태 재난에 대비해 상황판단 토론 훈련과 현장 주민 대피 훈련을 병행 시행했다. 이날 오전 11시 군청 건설안전국장실에서 열린 토론 훈련에서는 건설안전국장 주재로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예보 상황을 가정해 위험구역 설정과 주민 대피령 발령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산림녹지과는 산사태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9월30일까지를 폭염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응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군은 폭염대응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폭염특보 발령 때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보호에 나선다. 군은 주민센터와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무더위쉼터 166곳을 운영하며 냉방시설과 이용환경 점검을 마쳤다.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21곳을 운영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5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신인섭 괴산군 안전정책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고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5일간 도내 전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하는 등 비상 대응체제에 들어간다.이는 ‘부처님 오신 날’ 전후로 연등 설치와 촛불 사용이 늘어나고 산간 지역 사찰에 방문객과 차량이 급증하면서 산불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실제로 최근 3년간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기간 제주에서는 총 18건의 화재가 발생했다.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1229명과 의용소방대원 2270명 등 총 3439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농업재해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군은 농작물과 농업·축산시설 등에 대한 사전 관리를 강화해 재해를 막고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단계별 신속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지속적인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피해 발생 시 일손 돕기와 신속 복구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10월 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군청 과수축산과에 설치돼 기상특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함께 24시간 비상근무에
  충북 증평군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 군은 9월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황관리체계 구축, 취약계층 보호, 폭염저감시설 운영, 현장근로자 안전관리 등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4개반 11명 규모의 폭염 대응 TF팀을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령 때는 상황 전파와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한다. 심각 단계 발생 때는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전 부서와 관계기관이 합동 대응한다.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충남 홍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난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6년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산사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림녹지과장을 상황실장으로 지정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24시간 상황관리와 산사태 취약지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신속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군내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산
만취 상태로 식당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한 경찰관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서귀포경찰서는 제주해안경비단 소속 ㄱ경감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달 20일 밤 11시쯤, 서귀포시 한 식당에서 "한 남성이 여자 화장실에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여자 화장실에 있던 ㄱ 경감을 붙잡았다.경찰은 ㄱ 경감을 대기 발령 조치하고, 조사를 진행해왔다. 경찰은 휴대폰 포렌식과 거짓말 탐지기 조사 등을 진행했다. 하지만 성적 목적성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확인하지 못했다.ㄱ 경감은 "당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도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봉축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5일간 도내 전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하고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한다.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다. 특히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연등 설치와 촛불 사용이 늘어나고, 산간 지역 사찰에 방문객과 차량이 급증하면서 산불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실제 최근 3년간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
충남 예산군은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으로 군청 실·과 전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위기 상황을 가정해 경보를 발령하고, 직원들이 즉시 업무를 중단한 뒤 대피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 계단을 이용하여 지정된 지하 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피 이후에는 △평상시 대비 요령 △민방공 경보 발령 시 행동요령 △비상사태 시 대응요령 △인명·시설 피해 발생 시 행동요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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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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