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한 번도 보고된 적 없는 맹그로브 목본식물이 제주 해안에서 발견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와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는 제주 해안 식물상 조사 과정에서 한반도 미기록속 목본식물인 '갯오동나무'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갯오동나무는 현삼과에 속하는 준맹그로브 식물로, 중국 남동부 해안과 하이난섬, 베트남, 대만 서부, 일본 오키나와·규슈 등 난·아열대 기후대에서 주로 자생한다.최근에는 제주보다 위도가 높은 일본 대마도 해안에서도 표류해 온 열매와 어린 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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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초청 창립기념 행사 개최
SK에코플랜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과 함께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2600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구성원의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인 3일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올해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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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마곡 인프라,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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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학생·장애 청소년 예술인 공동전 '더 크래들' 개최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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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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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5월 햇살' 전국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밤엔 쌀쌀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7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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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눈높이 맞는 공모펀드 투자위험 안내 '공모펀드 신고서 기재 개선 T/F' 출범
금융감독원은 12일 최근 해외 부동산펀드 전액손실 사태를 계기로 투자설명서가 일반 소비자 관점에서 이해되도록 개선돼야 할 필요성이 부각됐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은 펀드 설계·제조의 투자자 보호 강화 방안, 금융소비자 보호 개선 로드맵 등을 통해 소비자 대상 Blind Test 실시 및 ‘펀드 핵심위험 표준안’ 마련을 추진과제로 발표한 바 있다.’26.2~3월 중 일반 소비자 119명을 대상으로 Blind Test를 실시한 결과, 투자설명서의 분량은 많으나, 투자위험을 이해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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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F1, 수입 부풀리고 지출 줄여 적자가 흑자로 둔갑' 주장 나와
1시간전
인천시가 진행한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이 수입은 부풀리고 지출은 줄여 쪽박사업을 대박사업으로 둔갑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인천지역 50개 시민사회단체가 구성한 ‘F1 개최 반대 인천대책위원회’는 “시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F1 인천 그랑프리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결론을 정해 놓고 끼워 맞춘 부실 보고서’로 확인됐다”며 “5년 개최 시 최소 5,000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달 16일 독일 틸케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공동 수행한 F1 용역 결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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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 “농업 수급 예보 시스템 도입…월동채소 과잉생산 막겠다”
1시간전
이경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농업 분야 핵심 공약으로 월동채소 과잉 생산 방지를 위한 ‘농업 수급 예보 시스템 도입’을 약속했다.이 후보는 “월동채소 재배면적 등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매년 특정 작물로의 쏠림 현상이 발생하며 과잉 생산이 되풀이되고 있다”며 “가격 하락과 심한 경우 산지 폐기로 이어지면서 농가의 근심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인공지능을 접목한 농업 수급 예보 시스템을 도입해 종자 구매 단계부터 적정 생산 규모를 예측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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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AI 기반 첨단 진료시스템 사업 본격화
제주대학교병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첨단 진료시스템 구축에 나선다.제주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권역책임의료기관 인공지능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기반 진료 및 병원 운영 시스템을 통해 권역책임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총 14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제주대학교병원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9억54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사업비는 국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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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올해 '이음일자리' 240명 선발...5% 장애인 우선 배정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12일 JDC 엘리트빌딩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사발전재단과 ‘제11차 JDC 이음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기존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기관별 역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고도화해 나가기로 했다. JDC 이음일자리 사업은 2018년부터 JDC가 추진해 온 대표적인 지역상생 일자리 사업이다. 신노년·중장년 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제주지역 현안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로 연결하고, 청년·경력단절자 등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