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배편으로만 닿을 수 있었던 인천 옹진군 신·시·모도가 처음 육로로 연결된다.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영종~신도 평화도로를 오는 7월 14일 오후 2시 전면 개통한다고 3일 밝혔다.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공사는 지난 6월 30일 준공됐다. 인천시는 유관 기관과 합동 점검을 거쳐 정식 개통에 들어갈 예정이다.영종~신도 평화도로는 총길이 3.26㎞, 도로 폭 13.5m의 왕복 2차로 규모로 조성됐다. 보행자 및 자전거 겸용 도로를 갖춘 일반도로로 일반 승용차는 물론 이륜차와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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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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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물 부족 우려에 “日백만톤 산업용수 공급 가능”
‘삼성전자주식회사’와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가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야권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물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하루 백만톤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글을 올려 “호남에도 영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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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5일전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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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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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6일전
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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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이 발간한 리스크 진단 분석보고서 ‘하우스 뷰(House View)’ 6월호 통해 “美 가계 생활비 부담 임계점 근접 시사”
1시간전
Sh수협은행은 리스크관리그룹이 발간한 ‘하우스 뷰’6월호를 통해 미국 가계의 생활비 부담이 임계점에 빠르게 근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우스 뷰는 수협은행 리스크관리그룹이 2025년 11월부터 자체 발간하고 있는 리스크 진단 분석 보고서이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미국 가계의 주거비 부담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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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디자인 AI·콘텐츠 작업용 데스크톱 ‘몬스타PC 플로피’
AI 이미지 생성과 영상편집, 그래픽 작업 등 고사양 워크로드를 다루는 사용자가 늘면서, 성능과 함께 작업 공간의 분위기를 고려한 디자인 PC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신 하드웨어에 과거 데스크톱 외형을 접목한 복고풍 빌드가 데스크테리어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레트로 디자인 데스크톱 ‘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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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분쟁조정위, 메르세데스 벤츠 EQE 차량 집단분쟁조정 절차 개시결정
한국소비자원 산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관련 집단분쟁조정 신청에 대해 7월 2일 조정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소비자 53명은 벤츠코리아가 2023년 6월부터 공식 수입·판매한 EQE 차량에 실제로는 파라시스 배터리 셀이 탑재됐음에도 씨에이티엘 배터리 셀이 탑재된 것으로 설명하고 판매한 행위에 대해 손해배상을 요구했다.이에 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본 사건 차량 판매행위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 수가 50명 이상이고, ▲사건의 중요한 쟁점이 사실상 또는 법률상 같아 집단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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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제주도정 첫 조직개편안 공개...'AI·기후경제' 중심 재편
위성곤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조직개편안이 공개됐다. 성과·책임 중심의 실용도정 구현을 목표로 AI와 미래산업, 기후경제, 민생경제, 기본사회, 도민소통 등 민선 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하는 것이 골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제주특별자치도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6일까 의견을 수렴한 뒤 7월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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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전국 첫 서민금융 센터…대출·적금 'BNK금융사다리'
부산에 전국 최초의 민·관협업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센터는 금융·고용·복지와 지역 민간금융을 복합지원하는 체계를 갖췄으며, BNK부산은행은 이용자 대상 금리우대 대출·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3일 금융위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전 부산 중구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개소식에는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등이 함께했다.부산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