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 후보는 26일 농촌 오지마을 고령자들이 생필품과 식재료 구매를 위한 ‘구석구석 마트’를 공약했다.송 후보는 “농촌 산간·오지마을은 인근 상점이나 마트까지 수 ㎞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운전이 어려운 노인 세대는 장을 보기 위해 이웃이나 자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례도 적잖다”며 공약 제시 배경을 설명했다.이 공약은 이동식 차량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싣고 정기적으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송 후보는 단순 물품
BC카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고객 선택형 할인 서비스 ‘마이태그’를 앞세워 생활 밀착형 혜택을 선보인다. 외식, 스포츠 관람, 온라인 쇼핑, 편의점·마트 이용까지 다양한 소비 영역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6일 BC카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 내 마이태그를 통해 진행되며,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한 뒤 BC 개인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생필품을 가득 실은 트럭이 다음 달부터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외곽 27개 마을을 찾아간다.청주시는 동청주농협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동장터는 식료품점이 없거나 면 소재지 마트 접근이 어려운 마을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팔거나 농산물을 주문받아 제공하는 기능을 한다. 마을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관계 기관과 연결해 주는 `움직이는 복지 창구' 역할도 한다.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공모사업인 `미원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전KDN, 발전소 현장 'AI 전환(AX)' 가속화... 4개사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진시청 테니스단 심성빈, ITF 안동국제대회 복식 우승
충남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국제무대에서 연달아 우승 소식을 전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시청은 지난 5월 10~17일까지 경북 안동 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ITF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소속 선수인 심성빈이 신산희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심성빈-신산희 조는 대회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에 진출,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무 소속의 정윤성과 안성시청의 한선용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상대 팀을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 BIKAF 어린이·청소년 작가 작품 소장 ‘눈길’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가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직접 소장하기 위해 구매에 나서며 차세대 예술 인재 응원에 힘을 보탰다.사단법인 비카프 이사로도 활동 중인 오정환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SBS ‘영재발굴단’ 출신 작가인 전이수, 김하민, 정인준 작가의 작품을 각각 한 점씩 구매했다.오정환 대표가 구매한 작품은 전이수 작가의 ‘위로3_2024’, 김하민 작가의 ‘s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연일 비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6월 2일까지, 확성기 이용 연설 등 가능
6·3 지방선거와 14개 선거구들에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선거와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6월 2일이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33조제1항은 “선거별 선거기간은 다음 각호와 같다. 2. 국회의원선거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멈춰 있는 서귀포를 다시 움직이겠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이유는.▲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멈춰 있는 서귀포를 다시 움직일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다.지금 서귀포는 지역경제 침체와 청년 인구 유출, 산업 구조 한계라는 복합 위기를 겪고 있다. 건설 경기와 서비스업 침체, 농어업 소득 감소까지 시민들의 삶이 매우 어렵다.저는 지난 선거 이후에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지역의 현실을 살펴왔다.현장에서 듣는 말은 “이대로는 안 된다”, “이번만은 바꿔야 한다”는 절박함이 가득했다.이제는 말보다 실행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도대학4-H연합회, 새로운 도약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기술원 중강당에서 충남도대학4-H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장원명 신임 회장과 허재민 전 회장, 4-H본부,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회장단과 신임 회장단 소개, 이·취임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롭게 출범하는 회장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 대학4-H의 미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장원명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학4-H 정신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대학4-H 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청논단] 투표로 말하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이 며칠 남지 않았다. 이에 앞서 오는 29~30일에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것을 감안하면 많은 유권자들이 누굴 찍을 것인지 이미 결정했을 것이다.이번 선거는 단순히 광역단체장이나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기초의원을 선출한다는 것에 머물러서는 안되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매우 중요한 선거임을 직시해야 한다.특히 지방자치는 중앙정부와 달리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이에서 행정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과 책임있는 투표가 언제보다 중요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편리성 제고를 위한 주소정보 체계의 올바른 이해김
우리는 어느 목적지를 방문 해야 할 때 주로 주소라는 체계를 활용해 목적지를 찾아간다. 과거 주소는 토지에 기반을 둔 지번체계를 사용해 왔고 현재까지도 토지의 경우 그대로 이 지번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건물은 땅이 아닌 도로에 기반해 건물에 번호를 부여하는 도로명 주소체계를 사용하고 있다. 도로의 서·남쪽 방향을 시점으로 동·북방향으로 나아가며 도로를 중심으로 좌우 건물에 번호를 부여하여 대략적인 위치를 짐작할 수 있다.그렇다면 왜 많은 불편을 감수하며 오랫동안 사용하던 지번 중심의 체계 대신 도로명 중심의 건물번호 체계를 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행복한 노예_듣보잡 작약
심지도 않은 꽃이 피었다. 아니 심지 않았다면 꽃을 피울 수 없는데, 어찌 이런 괴이한 일이 일어난 것인지? 3년 전 토종작약 씨를 받자마자 바로 파종해서 틔운 싹이 어느덧 꽃의 무게를 감당할만하게 자라, 이제껏 보지 못한 꽃을 피웠다. 색은 토종 꽃에서 서양 꽃의 여러 색을 가졌다. 형태는 유럽 작약에서 볼 수 있는 겹꽃 형태다. 다발이 크진 않다. 한두 포기가 아니다. 다양한 색의 꽃이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피었다. 토종 작약 사이에 섞여 눈이 즐겁다. 가슴과 눈이 만나는 지점에서 연신 감탄사가 터진다. 어찌 이런 말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