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학교는 20일 세계 장애인 스포츠 발전과 권익 옹호에 헌신해 온 마지드 라셰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에게 명예 교육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이번 수여식은 한국교원대가 세계 최초로 추진 중인 ‘체육 특성화 특수학교’의 설립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장애인 스포츠 분야의 세계적인 지도자와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지드 라셰드 위원장은 지난 20여 년간 패럴림픽 운동과 장애인 인권 신장을 이끌어온 세계적인 선구자다.2015년부터 45개 회원국을 대표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15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총 234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7829명 등록해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2335개 선거구에서 778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1.8대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47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 3.4대1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5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무투표 선거구는 30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9일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2026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된 5개 에듀테크 기업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북지역 공교육 현장에 적합한 에듀테크 솔루션을 발굴·실증하고, 교사와 학생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혁신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과 기업, 교육 현장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에듀테크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AI·디지털 포용교육 생태계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협약
울산항 '노·사·공'이 항만 안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유관 기관, 하역사, 항운노동조합 등이 참여하고 있는 '백 컨테이너 전담팀'이 20~21일 충남 대산항 및 경기 평택항을 찾아 '항만안전 우수항만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은 오는 6월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완공 이후 고순도 테레프탈산이 담긴 백 컨테이너 화물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장 노동자의 안전 확보 및 하역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4주간 ‘독서는 전우애를 싣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독서 행사는 ‘나의 든든한 전우에게 추천하는 인생 한 권’이라는 주제로 장병들이 인트라넷 메일로 전우에게 추천 도서와 사유를 적어 보내면 수신자가 메일을 출력해 부대 내 도서관에 제출하고 추천받은 도서를 대출함으로써 참여가 완료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비행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병들의 자율적인 독서 습관을 정착시키고, 책을 매개로 전우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며 끈끈한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재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81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복식 준우승과 혼합복식 우승·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최재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교통대 테니스부의 유승환·장해석 선수는 남자 복식 결승에서 명지대학교 추주훈·한찬희 조를 상대로 접전을 펼친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다.두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리턴과 안정적인 네트 플레이를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했으며, 끈질긴 수비와 조직적인 경기 운영으로 수준 높은 경
정영철 국민의힘 영동군수 후보와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21일 두 후보가 지난 19일 체결한 정책연대협약을 철회했다.정 후보 캠프 관계자는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학생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정책연대를 추진했으나 충북도선관위의 안내에 따라 철회한다"며 “교육감의 정치중립 의무를 규정한 선거법을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