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로봇이 드론을 직접 조종하는 시대가 열렸다.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이 안티그래비티 A1 드론을 직접 조종하며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유니트리 G1은 키 120cm, 몸무게 35kg의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리모트 컨트롤 기반의 동작 수행이 가능하다. 안티그래비티 A1은 250g 미만의 경량 드론으로, 상하로 카메라가 장착돼 8K, 360도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UFC 링에 오른다면 어떤 모습일까. UFC와 WWE를 합병하여 설립한 TKO 그룹 홀딩스의 지주회사인 엔데버 그룹의 수장인 아리 임마누엘이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세대 간 손 움직임 발전이 놀랍다며, UFC 경기에서 로봇이 경쟁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2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임마누엘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나는 일론 머스크를 믿는다. 그에게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과 UFC 경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감옥 대신 로봇 감시 시스템을 도입하자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놨다. 6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머스크는 테슬라 주주총회에서 "범죄자들을 교도소에서 풀어주고, 대신 범죄 예방 로봇이 그들을 따라다니며 감시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머스크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언급하며, "이 로봇이 테슬라의 가치를 25조달러, 어쩌면 30조달러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옵티머스가 경제 규모를 10배 이상 키울 수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미래물류기술포럼과 11월 2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5년 미래물류기술포럼 활동의 마무리 행사인 ‘AI와 로봇이 이끄는 물류 대전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급속히 변화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 속에서 AI, 로봇, 자율화 기술이 물류산업에 가져올 구조적 변화와 산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자리에는 물류, IT, 해운, 조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개회식에서는 미래물류기술포럼 김성진 의장의 개회사와 한
건설AI·로봇 기술동향 및 공동주택 건설혁신 방안 제시CM협회, 세미나 후 ‘제18회 CM인의 밤’ 행사 이어 개최 국회CM포럼이 건설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해 12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AI·로봇이 여는 건설산업의 미래’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한다.한국CM협회 등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는 기술혁신이 건설산업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산업 경쟁력을 높일 실질적인 정책 과제를 논의하고 안전하고 품질 좋은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혁신
인천광역시는 10월 29일 청라 로봇타워에서 인천 로봇산업 혁신성장 정책 발표 및 업무협약식을 열고, 2030년까지 로봇산업 규모 3조 원+α 달성을 목표로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로봇 시티 인천의 청사진을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인천의 로봇산업 생태계 확장과 혁신거점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로봇기업, 대학, 연구기관, 유관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로봇 전시가 함께 진행되어 정책 발표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기조 발표를 통해 “로봇이 산업을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로봇 등 IT 신기술을 도입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가 들어선다. 부산시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미래 스마트라이...
김만식 기자 = 천안시는 19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라이프케어 로봇이 이끄는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포럼’을 개최했다. 천안시가 주최
시스템반도체 전문기업 싸이닉솔루션이 인간의 오감을 반도체로 구현하는 ‘피지컬 AI’ 핵심 기술주로 부각되고 있다. 로봇과 웨어러블, 온디바이스 AI의 감각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센서 반도체의 양산이 임박하면서, 시장에서는 싸이닉솔루션이 ‘AI 로봇의 눈
하나은행이 금융과 헬스케어의 경계를 허물었다.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을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 라운지로 들여와 고객에게 소개한 것이다. 현장에서는 병원에서나 볼 수 있던 보조 로봇이 실제 사람의 걸음을 분석하고 있었다.20일 서울 서초구 '하나더넥스트 서초동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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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과감한 재정투자로 경기회복·미래성장 발판 마련
파주시가 기본소득 성격의 ‘기본생활안정지원금’ 531억 원, 각종 도로·교통·문화·체육 기반시설 구축에 2,057억 원을 투자하는 등 경기 회복과 미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사상 최대의 본예산을 편성해, 2026년에도 과감히 재정을 투자할 것을 천명했다.파주시는 2026년 예산안으로 2025년보다 2,072억 원이 늘어난 2조 3,599억 원을 편성해 11월 20일 파주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현재 일반회계를 기준으로 한 파주시의 세입예산은 자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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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관광 미래 연다
안성시는 19일 LS미래원에서 행정·시민·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관광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전국 최초로 ‘AI 인사이트 기반의 혁신적이고 참신한 공론장 모델’을 도입한 것이 큰 특징이다. 안성시는 AI가 정교하게 분석·분류해 놓은 다양한 의제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더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토론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그룹별 심층 토론을 통해 안성 지속가능관광의 가치 탐색과 우선 추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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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내년도 예산안 2,460억원 규모 편성
울릉군은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지난 20일, 울릉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총 2,460억원으로 2025년도 본예산 보다 334억원 증가한 규모이다.주요 세입은 지방교부세 1,114억원, 자체수입 320억원, 조정교부금 97억원, 보조금 695억원 등이다.이는 새정부의 국정과제 신규사업 투자 및 자체세입 관리 내실화 등으로 금년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민생안정과 경제성장을 위한 확장적 예산편성 기조아래, △사회복지 및 보건 385억원 △농림수산 26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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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국정과제 대응 83개 연계사업 본격 추진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민생경제·통합돌봄을 3대 핵심 분야로 삼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지난 8월부터 국정과제 대응 TF를 가동해 정부 123대 국정과제 중 화성특례시와 연관된 분야를 중심으로 총 83개의 연계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를 2026년도 본예산안 및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해 추진한다.시는 83개 사업 중 60개 사업을 2026년 본예산안에 2,088억 원 규모로 반영했으며, 12개의 비예산 사업과 함께 추진한다. 7개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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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위, 공연법 등 42건 법률안 의결… 입장권 암표 근절·저작권 침해 5배 배상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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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본부 전북시대 8년 운용수익 '잭팟'…"새만금 '대체투자' 검토해 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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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올해 9월 말까지 11%대의 기금 운용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