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서 패한 후 업무에 복귀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4일 경선 과정 및 민선 8기 도정 운영 과정에서 가장 큰 아쉬움으로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BRT 섬식정류장 논란을 꼽았다.오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 들러 출입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도정 현안 및 더불어민주당 경선 관련 논란 사항 등에 대해 잠깐 언급했다. 오 지사는 서두에 "민선 8기를 잘 마무리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이고, 제가 끝까지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보완해야 할 것, 개선해야 할 것 잘 정리하고, 민선 9기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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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제로 가능”…세제·금융·규제 총동원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 근절과 시장 안정화를 위해 세제·금융·규제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특히 기업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과세 강화 가능성도 함께 부각되면서 향후 법인 부동산 세제 전반의 개편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12일 SNS를 통해 “세제, 금융, 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투기 제로 구현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남의 돈으로 부동산 투기를 통해 이익을 얻는 구조가 지속되면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의욕을 저해한다”며 투기 억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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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오영훈 지사와 두 개의 길, 하나의 물줄기로 합친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본경선에서 탈락해 재선 도전이 좌절된 오영훈 지사가 12일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가운데, 위 후보도 오 지사와 손을 잡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서른 번의 봄과 겨울을 함께 건너온 사람이 있다"며 "때로는 앞에서 끌어주고, 때로는 뒤에서 밀어주며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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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상대 성범죄 일삼은 40대, 항소심도 징역 2년 실형
노인을 성폭행해 복역하고 출소 3개월 만에 또다시 같은 범행을 일삼은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2일 밝혔다.또 10년간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6월 충북 괴산에서 길을 걷다가 마주치거나 농사일을 하던 80대 여성 3명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2022년 2월 일면식 없는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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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전 세종시장 ‘성희롱 사건’ 재점화
이춘희 당시 세종특별자치시장의 발언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문제를 제기했던 피해 당사자가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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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과학고등학교, 배움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다
경산과학고등학교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421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화학 분야 금상, 동상, 환경·식품·위생 분야 동상, 장려상(박태이·김승우·임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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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도의원 정수 45명...비례 최대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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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결정됐다. 비례대표는 최대 13명까지 가능할 전망이다.국회는 지난 17일 도의원 정수 45명 이내, 의원 정수의 25% 이상을 비례대표로 정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했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았지만, 의원 정수를 현재처럼 45명으로 둘 수 있게 됐다.지금처럼 지역구를 32곳을 둘 경우 비례대표는 최대 13명까지 가능하다.지역구 의원 증원은 선거구의 헌법 불합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18일 제주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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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제주사회적협동조합, ‘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 6회차 프로그램 진행
‘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 여섯 번째 프로그램. 이음제주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7일과 18일 ‘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 여섯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금, 여기의 것을 함께 먹어요. 토박이씨앗’을 주제로, 지역 식재료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탐구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고사리와 취나물, 토박이씨앗 상추를 활용한 비빔밥을 비롯해 풋마늘장, 쑥전 등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제철 먹거리의 맛과 의미를 공유했다.또한 제주보리국수와 풋마늘장, 쑥전 밀키트, 제철 채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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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민대책위, 결선 앞 ‘선택 기준’ 제시…“원칙·실천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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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지역 시민단체가 유권자 판단의 ‘기준’을 공개적으로 제시하고 나섰다. 완주전주통합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는 17일 완주군의회 앞 천막농성장에서 집행부 긴급현안회의를 열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대책위는 “완주의 정체성과 미래는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기존 통합 반대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입장문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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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경선, 전문학 중심 ‘세 결집’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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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경선 구도가 전문학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한 세 결집 양상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18일 전명자 예비후보가 전문학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면서, 전날 김종천 예비후보에 이어 연이은 지지 행보가 이어졌다. 전직 대전시의회 의장과 서구의회 의장을 지낸 인사들의 합류는 단순한 지지 차원을 넘어 지역 조직의 핵심 축이 전문학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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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장특공제 폐지하면 '세금 폭탄' 떨어진다? 거짓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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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를 폐지하면 '세금 폭탄'이 떨어질 것이라는 국민의힘 주장을 "거짓 선동"으로 규정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엑스(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