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이철수 의원은 3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도서관 도서 선정 및 배치와 관련한 절차 점검과 개선을 강력히 제기했다. 현재 도서관은 자료선정실무위원회를 설치 및 운영함으로써 도서가 배치되기 전 심의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도서 선정 및 배치에 관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위원회 구성을 다양화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심의 과정을 보다 엄격하게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의원은 “도서관은 일부 성교육 도서의 배치가 부적절하다는 문제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명언이 있다.책을 만드는 것은 사람이지만, 사람은 책을 통해서 꿈을 키우고 인격을 가꾸어 나갈 수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도서관 역시 사람을 만드는 곳이라고 불릴 만하다.현대 사회에서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고 공부하는 정적인 공간을 넘어섰다.도서관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고, 단절된 이웃을 지식으로 연결하며, 지역 사회의 문화적 역량을 응집시키는 '생활 속 문화 거점'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이 주인공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두화 의원은 2026년 2월 11일 제466회 임시회 제주시 문화관광체육국 업무보고
중부뉴스통신 = 대구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은 설 명절을 맞아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가족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를 다채롭게 운영한다. 각 도서관은 그림책과 전래놀이 체
김석희 기자 = 별빛나루 도서관은 홍천군에 소재를 두고 월 1회 이상 활동하는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2026년도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중부뉴스통신 =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세대와 조건의 구분 없이 누구나 지식과 문화를 만나고 일상에 여유와 온기를 더하는 열린 공공 거점이다.이
김만식 기자 = 청주시 도서관은 2026년 1월 1일부터 전국 도서관 공동 활용 서비스인 ‘책바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책바다’
강원대학교 도서관은 1월 26~29일까지 3박 4일간 대만 타이베이 일대에서 ‘해외 선진 도서관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에는 도서관이 없다. 학교 도서관이 있지만 수업하는 중에는 이용하기가 어렵고 방과 후에는 문을 닫는다. 가장 가까운 도서관은 차로 10분, 대중교통으로 30분 정도 걸린다. 초등학생에게는 도서관 가는 길이 쉽지 않다.초등학생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 동네에
책의 도시, 고양시가 지역 특성과 개성을 살린 영어·미래산업·꽃·세계그림책 등 6개 특성화 도서관 운영이 전문성과 차별성을 갖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 주목을 받고 있다.지역 특성을 살린 6개 특성화 도서관은 꽃 ·예술 ·향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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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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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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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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