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시당의 입당 승인을 받은 울산시의회 안수일 의원이 “더 성숙한 자세로 지역과 당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10일 공개한 입장문에서 “제8대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논란의 한 당사자로서 당의 질서와 통합에 부담을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껴왔다”며 “탈당 이후 스스로를 돌아보며 정치의 본질과 책임, 공적 역할의 의미를 성찰했다”고 했다. 또 “그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지향하는 가치와 노선이 여전히 제 정치적 신념과 다르지 않다는 확신을 가졌다”며 “앞으로 어떤 상황에
박해정·이원주 창원시의원이 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이들은 중앙당의 공식 소통 창구를 강화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당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박 시의원은 “정치의 본질은 소통”이라며 “지역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오리온은 밸런타인데이 시즌 한정판으로 당 부담을 줄인 ‘투유 저당’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오리온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당에 대한 부담은 덜면서 카카오 본연의 풍미에 집중한 저당 초콜릿을 개발했다”며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날인 만큼, 받는 사람
6·3지방선거에서 경찰 고위직 출신들의 자치단체장 출마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5일 현재 충북에서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전국 동시지방선거의 충북지사를 포함해 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경찰출신은 모두 6명이다.이들은 모두 경찰 고위직 출신으로 선후배간 한 판 승부를 펼쳐야 한다.국민의힘 소속으로 3선 충주시장을 역임한 조길형 전 시장과 같은 당에 소속된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혔다.조 전 시장은 경찰대 1기로 충남경찰청장, 경찰청 기획조정관, 강원경찰청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조국 대표에게 협의 전권을 위임하기로 결정했다.다만 합당이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에 대비해 지방선거 준비는 기존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했다.혁신당은 26일 당무위원회의를 거쳐 발표한 입장문에서 “당의 독자적 비전과 가치, 정책을 토대로 당원 총의를 모아 합당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며 “민주당이 제안한 합당 관련 협의에 대한 전권을 당 대표에게 위임한다”고 밝혔다.당무위 회의에서는 민주당의 합당 제안이 갖는 정치적 의미와 당에 미칠 영향 등을 두고 논의가 이어진
완도군은 장보고 대사와 일본 고승 엔닌이 맺은 1,200년 전 인연으로 일본 야마가타시와 우호 증진 및 협력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야마가타시와 도쿄시를 방문했다. 엔닌의 「입당구법순례행기」에는 ‘장보고가 일본으로 와 엔닌을 배에 태우고 당에 돌아갔다’라는 구절이 있을 정도로 장보고 대사의 큰 도움을 받았으며, 장보고 대사와 엔닌의 인연은 특별하다. 엔닌이 은인이라 여기는 장보고 대사는 828년 완도에서 청해진을 설치하고 일본과 중국, 동아시아의 해상 무역을 주도했다. 군은 이번 일본 방문으로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안수일 울산시의원 등 3명에 대해 입당 승인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지난달 30일 울산시당 당사에서 시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당에 대한 기여도와 활동 이력 등을 검토해 복당을 신청한 안 의원 등 총 3명에 대해 입당 승인을 의결했다. 이들의 복당 최종 승인은 중앙당에서 결정한다. 다만 시당은 이들의 입당 승인 의결과는 별개로 당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던 기간 중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거나 해당 행위를 한 사안에 대해서는 이번 주 중 윤리위를 통해 논의할 계획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논의하고 결정하겠다”며 당내 논의 절차를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조 대표는 이날 전북 전주에 위치한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당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주에 오기 전, 정 대표께서 우리 당에 합당 제안을 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어제 늦은 오후 정 대표를 만나 오늘 발표할 내용에 대해 전달받았고, 갑작스러운 제안이었지만 그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고 판단해 최고위원들과 함께 숙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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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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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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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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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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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금융사고 책임 명확히 한다…‘책무구조도’ 전산 구축 본격화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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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친화도시' 대전환…청년정책 409억 투입
익산시가 청년들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시는 12일 익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시행계획은 '제2차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기본계획'의 첫 실행 단계로, 총 4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창업 ▲교육·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 82개 사업을 추진한다.분야별 사업은 청년의 '정착·도전·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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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배 체험 하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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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를 앞둔 12일 대구 북구 대원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세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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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할로마켓, 개소 1주년… 세대 공감형 상생 카페로 자리매김
대구 수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복합 커뮤니티 카페 ‘할로마켓’이 2월 13일 개소 1주년을 맞았다. 할로마켓은 수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수성대학교와 협업해 조성된 공간이다. 어르신들이 바리스타와 운영 인력으로 참여하고, 지역 청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세대 간 소통을 실천하고 있다. 단순한 카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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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장사 그만"...금감원장, 은행권에 가계부채 관리·소비자보호 강화 주문
홍콩 H지수 ELS 사태에 따른 최종 과징금 발표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은행권 수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가계부채 관리부터 고위험 상품 판매 관행, 지배구조 개편까지 시급한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의 역할을 전면에 내세우며 강도 높은 주문을 쏟아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2일 20개 국내은행 은행장과 간담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회사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진 지금 은행권의 역할이 과거보다 더욱 중요해졌다"고 밝혔다.특히 "팬데믹 이후 크게 늘어난 가계·자영업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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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통령 관저 골프시설 공사비 전가 의혹' 현대건설 조사
윤석열 전 대통령이 머물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골프 연습시설이 불법적으로 설치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1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9일부터 사흘에 걸쳐 서울 종로구 계동 소재 현대건설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공정위는 현대건설이 대통령 경호처의 의뢰를 받아 한남동 관저에 실내 골프연습장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감사원은 지난달 29일 대통령 관저 이전에 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