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북 제천시 봉양읍 장평2리 구미마을을 가로지르는 농어촌도로 209호선 확포장공사가 장기간 중단되면서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마을 이장이 교체된 뒤 사업 방향과 공사범위를 놓고 이견을 제기하면서 공사가 중단됐다.13일 구미마을 주민 등에 따르면 209호선 확포장공사는 공정률 약 80% 상태에서 공사가 멈춘 지 수개월이 지나면서 전 구간이 사실상 방치 상태에 놓였다.209호선 확포장공사는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올 12월 말 준공을 계획으로 지난 2023년 5월 공사가 시작됐다. 전체
   충남 계룡시는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촌도로 두마 202호선 확포장공사’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 두마 202호선은 도로 폭이 3.5m로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급커브 구간이 많아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차량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도로 확장 요구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시는 총연장 2.1km 중 미개설 구간 1.6km를 기존 3.5m에서 6m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위험 구간의 선형을 개선해 운
충남 금산군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군도 및 농어촌도로 안전시설물 설치공사 설계 용역에 나선다. 이번 용역은 차량의 과속을 방지하고 보행자와 지역주민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마을 인근 도로와 차량 과속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과속방지턱 설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설계 용역을 통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의 교통 여건과 주변 주거환경, 보행자 통행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과속방지턱 설치
충북 제천시 봉양읍 농어촌도로 209호선 확포장공사가 공정률 80% 상태에서 수개월째 멈춰서며 주민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제천시와 봉양읍 주민들에 따르면 봉양읍 농어촌도로 209호선 확포장공사는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올 12월 말 준공을 계획으로 지난 2023년 5월 공사가 시작됐다. 전체 1.4km 구간을 폭 6.5m로 확포장하는 사업이다.그러나 공사가 80% 가량 진행된 가운데 포장과 마무리 공사가 안된 채 수개월째 멈춰서 있다.이로 인해 이 도로는 비가 오면 도로가 질척이고 대형 차량 통행 시 먼지와 진동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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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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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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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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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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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가족여행객에 항공권 할인 '패밀리위크' 진행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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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소방서, 전통사찰 안전 확보 총력
충북 보은소방서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안전 확보에 나섰다.김영준 보은소방서장은 18일 관내 주요 사찰인 수정암을 방문해 화재위험 요소가 없는 지 점검하고 사찰 관계자들에게 화재안전 컨설팅을 제공했다.보은소방서는 연등과 촛불 등 화기 취급이 급증하는 부처님오신날 행사 기간에 목조건물이 대부분인 사찰에서 발생한 불씨 하나가 큰 재앙으로 번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날 서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점검을 마련했다.이날 소방서 관계자들은 수정암 곳곳을 돌며 소방시설 상시 가동 체계를 점검하고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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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재학생 대상 ‘전통 성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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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주당-국민의힘, 대변인 논평 주고받으며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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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폭언·장시간 반복 민원 대응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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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현장 ‘안전·에너지 수급’ 실태 특별점검
충남도는 18일부터 22일까지 지방관리 무역항 내 항만하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에너지 수급’ 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정적인 에너지 및 석탄) 수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보령항, 태안항, 마량진항 내 위치한 6개 항만하역 사업장이다. 도는 항만안전점검관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사업장별 자체안전관리계획의 현장 이행 여부 △하역장비 및 시설물의 노후도 및 작동 상태와 항만 시설물의 파손 여부 △현장 작업자 보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