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지방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는 정의당이 '단 한 곳' 승부수를 걸어 주목된다.지난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했던 강순아 정의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이 직접 출마하는 일도2동 선거구다.지난 설 연휴 때까지만 하더라도 일도2동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양당 대결구도가 예상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박호형 의원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3선 도의원을 지낸 김희현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출마 의지를 밝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