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 지방선거 경남도교육감 보수·중도 진영 후보 단일화가 후보 간 파열음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경남도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는 12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경선 참여를 확정한 권순기, 최병현 후보의 결단을 환영한다”며 “2차 경선 논의에 불참 중인 김상권, 김영곤 후보는 즉각 복귀하라”고 촉구했다.단일화 연대는 지난주 권순기·김상권·김영곤·최병현 등 예비후보 4인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단일 후보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와 향후 일정을 공식 안내했다.그러나 김상권,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단일화 연대가 주최한 토론회가 22일 경남교총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2차 여론조사 대상자 4명 가운데 권순기 전 총장과 최병헌 전 국장만 참석하면서 토론회는 ‘반쪽’으로 진행됐다. 김상권 전 교육장과 김영곤 전 장학관은 최근 단일화 연대에서 이탈하며 불참했다.
‘경남도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가 권순기·최병헌 후보의 단일화 경선 참여를 환영하는 동시에 불참 후보들을 향해 ‘즉각 복귀’를 강
오는 6·3 지방선거 경남도교육감 보수·중도 진영 후보 선출을 위한 단일화 기구가 첫 토론회를 열며 단일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또 다른 단일화 기구가 출범해 보수·중도 진영 후보 단일화 과정에 혼선이 예상된다.‘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는 22일 경남교총 대회의실에서 후보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권순기·최병헌 후보가 참석한 토론회에서는 기초 학력 저하, 교권 침해, 외국산 스마트 단말기 보급 문제 등 교육 현안과 관련한 소신을 피력했다.권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경남은 경제·인구에서 비수도권 1위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경남도교육감 선거에 나설 보수·중도 진영의 단일 후보가 오는 30일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는 권순기·김상권·김영곤·최병현 등 예비후보 4인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단일화 추진 절차와 향후 일정을 공식 안내했다고 8일 밝혔다.단일화 추진 일정은 오는 19일 유튜브 토론회를 개최하고, 28~29일 2차 여론조사를 시행한다.이후 30일에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유튜브 토론회 방식과 세부 일정은 오는 9일 논의한다.단일화 연대는 당초 이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이 경남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권 전 총장은 27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경남교육에는 말보다 결과를 만들었고 만들 수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이 경남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권 전 총장은 27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교육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경남교육은 지금 학력 저하, 인성 악화, 교권 약화, 행정 비효율 등 교육력이 더 낮아졌다”고 진단했다.이어 “최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이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의 최종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단일화 연대는 30일 경남교총회관에서 2차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권 전 총장과 최병헌 전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단일화 연대는 지난해 9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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