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에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을 보탰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그룹장회와 함께 곡교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곡교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에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그룹장회 임직원과 가족 등 17명이 참여했으며
충남 아산축협이 들풀 조사료 생산단지 사업을 운영하며 들풀 조사료를 원가에 공급,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들풀의 조사료화에 앞장서고 있다. 아산축협은 지난 6월 26일 아산시 곡교천 일대 들풀 조사료 생산단지에서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아산시 관계자, 조합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들풀 조사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사천·거제축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5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SH, 보상 행정 신뢰 제고 방안 논의
2시간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서울시 토지관리과와 함께 보상 업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무자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10일 ‘2026년 서울시-SH 합동 보상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공익사업 보상 업무를 수행하는 SH 보상처 및 유관 부서 직원들과 서울시 토지관리과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보상 현안을 공유하고 대시민 보상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현업 애로사항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련 법령과 현장 쟁점을 바탕으로 실무 역량 제고와 협력 방안을 논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에셋 日 ETF 자회사, AUM 1조엔 돌파…설립 후 첫 연간 흑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일본 ETF 운용 자회사 Global X Japan의 운용자산이 1조 엔을 넘어섰다.1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Global X Japan의 총 운용자산은 1조1400억 엔이다.지난 5월 22일 처음으로 1조엔을 돌파한 이후에도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최근 3년간 운용자산은 7.5배 늘었으며 3년 연평균 성장률은 89.7%를 기록했다.Global X Japan은 2019년 일본 최초 ETF 전문 운용사로 설립됐다. 2020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 모아주택 전자투표·총회 도입 최대 3백만원 지원
2시간전
서울시가 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지원을 전면 확대하며 개최 비용의 50% 이내, 조합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 조합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인다.시는 모아주택, 자율주택, 소규모재건축, 소규모재개발 등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지원’을 올해 처음 추진한다.그동안 대규모 정비사업 위주로 적용하던 디지털 총회 지원책을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넓힌 것이다.소규모 정비사업은 자금력이 부족해 총회 때마다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업은행, 올해 국민성장펀드 2차 자펀드 위탁운용사 7개사 최종 선정
한국산업은행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과 '국민성장펀드 정책성펀드' 2차 자펀드 위탁운용사 7개사를 최종 선정하며 올해 출자사업을 마무리했다.13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2차 운용사 선정 규모는 1조6000억 원으로 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1차에서 11개사를 선정한 데 이어 이번 2차에서 7개사를 추가해 총 18개 운용사 선정이 완료됐다.2차 선정 7개사는 리그별로 산업은행이 주관하는 ▲중형에서 도미누스에쿼티파트너스·우리벤처투자파트너스·한국투자파트너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14일부터 전국에 다시 장맛비
비가 그친 뒤에도 무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보여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