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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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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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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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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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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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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발전협의회 설을 맞아 흥해읍 사회복지시설 들꽃마을에 생필품 전달
사단법인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13일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인 흥해 들꽃마을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들꽃마을은 포항지역 노숙인과 차상위계층 무료 보호시설을 운영하며 이들의 행복과 사회적 안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포발협은 해마다 설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각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이용자와 관계자를 격려해오고 있다. 이칠구 회장은 "이번에 전달한 생필품이 설 명절을 맞아 시설이용자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불편함이 없는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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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목조전망대·전시장 설계 확정…260억 투입 7월 착공
울산광역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핵심 기반시설인 '태화강 친환경 목조전망대 및 목조전시장' 건립을 확정하고 7월 착공에 들어간다.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건축설계 공모 결과 테두리 건축사사무소 대표 안종진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설계권을 부여했다.사업은 남구 무거동 127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전망대 1000㎡, 전시장 2000㎡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공모에는 1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목조건축 전문가 5인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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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하라하리, 환경·복지 융합 협력 MOU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과 ㈜하라하리는 10일 친환경 실천 확산과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꽃이 머무는 도시 부산 컬러링북'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복지와 환경을 결합한 지역 기반 ESG 실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친환경 실천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자원순환·환경감수성 증진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 ▲지역사회 중심 환경문화 콘텐츠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청소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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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시] 이건희 컬렉션 보고 리뷰 이벤트까지…인천시립박물관 설 연휴 나들이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전시를 보고 기념품까지 받아볼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립박물관은 특별전 ‘바다의 꽃, 게 섰거라’와 연계해 이달 14일부터 ‘관람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천 사람들의 식재료이자 예술적 상징인 ‘게’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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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이 책이 되다"… 한동대 글로컬사업 결실, 출간 인세 전액 학교에 기부
한동대학교는 12일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 1층 키움라운지에서 '아주 보통의 기적' 출간 기념 강연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평범한 일상 속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아주 보통의 기적'은 한동대 심규진 교수와 1학년 학생 15명'뚝딱이들'이 함께 펴낸 공저로, 특별한 재능이 아닌 꾸준한 기록과 성찰하는 태도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담아냈다. 강연회에서는 저자 심규진 교수와 공저자인 학생들이 집필 동기와 글쓰기 훈련 과정, 출간까지의 여정을 소개했다. 특히 25학번 강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