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수도권에서 2건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잇따라 따내며 8000억 원대 수주액을 올올렸다.3일 0업계에 따르면 이날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총회를 열어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GS건설은 해당 사업에 단독 응찰했다. 수지삼성4차 재건축은 1994년 준공된 9개 동·1137가구 규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29층에 11개 동, 121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543억 원이다.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 시업 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도 이날 총회에서 단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제주지방기상청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와 협업해 제주 바다의 기후위기를 주제로 인공지능 활용 교육인 ‘제주 기후 SOS:데이터와 AI로 그리는 제주 바다의 미래’를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기상·기후데이터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후 위기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제 기상·기후 업무 현장 견학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바이브 코딩은 프로그램이 수행해야 할 작업에 대한 프롬프트에 따라 AI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교육은 오는 7월 20일~24일과 27일~31
제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연구팀이 최근 개최된 ‘2026년 제21회 대한소아감염학회 총회’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사노피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소아감염학회-사노피 학술상은 소아 감염학 분야의 발전과 학술적 기여도가 높은 우수한 연구 논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소아청소년과 연구팀은 미국 에모리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의 래리 A. 그린바움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임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 유학생을 모집한다.‘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은 제주특별자치도 외 농어촌 이외 지역에 소재한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제주 농어촌학교로 전학해 제주의 자연·역사·문화를 기반으로 한 교육활동과 농어촌 생활을 일정 기간 함께 경험하는 제주형 상생 교육정책이다.이번 2학기 모집 학교는 귀덕초등학교, 송당초등학교, 하도초등학교, 한동초등학교, 흥산초등학교 등 총 초등학교 5개교이며 모집 규모는 총 22가구이다. 학교별 모집 규모는 귀덕초 6가구, 송당
6월 3일 선거를 통해 인천은 다시 새로운 시장을 맞이하게 되었다. 민선 9기 인천 시장으로 선출된 박찬대 시장에게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실 시장의 임기 4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다. 그러나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성과를 만들어내기에는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다.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도시들의 사례를 보면 오히려 장기적 비전과 정책의 일관성이 도시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음을 알 수 있다. 싱가포르의 리콴유), 스웨덴 말뫼의 일마르 레팔루, 브라질 쿠리치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