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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5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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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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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 본격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최근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 공모를 통해 단순한 환경 구축을 넘어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지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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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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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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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1형 '당뇨 학생 가족캠프' 추진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학생건강센터는 지난 지난 11일 본관 4층 도담홀과 세미나실에서 ‘제1형 당뇨와 함께하는 건강한 동행’을 주제로 2026년도 제1형 당뇨병 학생 환우와 함께하는 가족캠프를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족캠프는 세종과 인근 지역 제1형 당뇨병 환우 학생과 가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세종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세종학생건강센터가 운영을 맡아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함께 여는 소통의 시간 △전문의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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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보, 냉해피해 농가 찾아 '손해평가' 현장 점검
NH농협손해보험이 경남 밀양시 일대 사과 농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냉해 피해 규모를 파악해 향후 신속한 보험금 지급을 통한 공정한 보상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0일 농가를 방문해 ‘적과후착과수’ 조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조사는 과수원에서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작업 이후 최종적으로 나무에 남아있는 열매의 수를 확인하는 절차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5월 발생한 냉해 피해 규모를 정밀 파악해 손해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송춘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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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유흥식 추기경에게 교황 레오 14세 해미국제성지 방문 요청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12일 해미국제성지를 방문한 유흥식 추기경을 만나 교황 레오 14세의 해미국제성지 방문을 요청했다. 이날 유흥식 추기경은 해미국제성지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가톨릭 신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를 집전했다.  이 시장은 미사 집전 전 유흥식 추기경에게 2027년 세계청년대회 기간 중 교황 레오 14세의 방문을 희망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해미국제성지는 2020년 11월 29일 교황청으로부터 공식 승인받은 단일 성지로는 국내 유일의 국제성지다.  1866년부터 1882년 사이 해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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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꿈의 스튜디오 제주', 아동·청소년 공동창작 여정 시작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026 꿈의 스튜디오 제주'를 본격 운영한다. '꿈의 스튜디오'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시각예술 특화 문화예술교육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전문 예술가와 함께 장기간 공동창작을 수행하며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제주에서는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제주형 시각예술교육 모델로 운영된다. 올해 꿈의 스튜디오 제주에는 아동·청소년 단원 36명과 시각예술가 6명이 참여한다. 오는 18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예술공간 이아와 예술가 작업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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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악 벵듸못에 피어난 순백의 백련, 여름을 수놓다 (포토)
지난 주말, 금악 벵듸못을 찾았습니다. 연못은 온통 백련꽃으로 곱게 물들어 있었습니다.한쪽 구석에는 수련이 고운 자태를 드러내며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청결함을 유지합니다.때묻지 않은 고고함과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가 봅니다. 오직 연꽃만이 때묻지 않은 세상에서 맑은 품위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듯합니다.벵듸못 동쪽에는 금오름이 자리하고, 마을 복지회관은 연못 위에 지어져 깊은 인상과 운치를 더해줍니다. ‘벵듸’는 제주 방언으로 넓은 들판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