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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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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찰, 효성해링턴 관련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와 관련, 도내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6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오영훈 전 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향응 접대 의혹, 그리고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앞서 효성해링턴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전 지사의 보좌관과 비서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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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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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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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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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캠프 잭슨·유류저장소 현장점검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 19일 주요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캠프 잭슨과 유류저장소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각각 방문했다.김 시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과제를 종합적으로 살폈다.먼저 김 시장은 수도권 중첩 규제와 재정 부담 등으로 개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미군 반환공여지 캠프 잭슨을 찾아 대상 부지와 인근 도로 등 주변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이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개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유류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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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접적지역 주민·관서이동 실제훈련 실시
포천시는 지난 19일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접적지역 주민·관서이동 실제훈련 및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전시 등 비상상황에서 접적지역 주민의 안전한 이동과 주요 관서의 이동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획상 이동로와 실제 도로 여건의 차이를 확인해 전시 이동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훈련에는 14개 읍면동 주민과 공무원을 비롯해 5군단,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 포천교육지원청,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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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느린학습자 성장교실’
파주시가 경계선 지능 특성으로 학습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느린학습자 성장교실’을 운영한다.1차 초등 과정은 8월 29일, 2차 중등 과정은 9월 5일부터 시작하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허그맘허그인 파주센터’에서 총 10회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아동·청소년이며, 비용은 무료다. 참여자는 사전 상담과 웩슬러 지능검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후 참여자들은 연령과 사회 적응 수준 등을 고려해 초등·중등 2개 모둠으로 나뉘어 각자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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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버스정류소가 시원해 진다...100곳에 '에어커튼' 설치
서귀포시는 연일 지속되는 무더운 날씨로 인한 버스 정류소 이용객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버스 정류소 100곳에 에어커튼을 추가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특히 어르신,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온열질환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생활 밀착형 교통 복지 행정’의 일환이라고 서귀포시는 설명했다. 기존에 버스 정류소 139곳에 에어커튼을 운영하고 있으나, 지속되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추가로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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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호훈련 실시
하남시는 ‘2026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관내 국가중요시설인 IBK기업은행 하남데이터센터에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의 안보 위협 양상을 반영해 금융 전산망에 대한 사이버 공격부터 폭발물·인질 테러, 자폭 드론 공격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훈련에는 하남시를 비롯해 지역 군부대,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보건소, IBK기업은행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했다.훈련은 전산망 사이버 테러 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