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지난 14일 황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관내 12개 읍·면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치 계획안을 함께 토론하고 의결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 마을 의제들은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거나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이날 황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올해 첫 주민총회에서는 200여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운영 결과와 예산집행 계획, 2027년 자치계획을 심의했다.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