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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 기대를 넘어 현실로 ···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봇물”
AI가 단순한 담론을 넘어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동력으로 안착하고 있다.아마존웹서비스는 서울 삼성동에서 ‘AWS 유니콘데이 2026’을 개최하고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기술적 진보와 비즈니스 성과가 집약된 ‘에이전틱 AI’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날 김영태 AWS 한국 스타트업 세일즈 총괄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애플리케이션 ▲모델 프로바이더 ▲플랫폼 및 최적화 ▲팹리스 등 5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퓨리오사와 리벨리온 같은 팹리스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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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국세청, 경기지역 여성 기업인과 현장 소통 간담회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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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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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장려’지자체 선정
▲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점검 결과 “장려”지자체 선정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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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문화재단, 어린이 체험 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 개최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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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제주도당 자진해산 의결...양윤녕 예비후보 무소속 전환
소나무당 제주도당은 지난 22일 오후 도당 운영위원회의를 소집해 당규에 따른 도당 자진해산을 의결하고, 중앙당 운영위원회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의결은 소나무당의 향후 진로와 중앙당의 해산 절차, 그리고 지역 정치 현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이뤄진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제주도당은 현재 중앙당 해산 일정이 다소 늦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제주도당 차원에서 먼저 자진 해산 절차를 밟기로 의견을 모았다.이날 회의에서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양윤녕 소나무당 제주도당위원장은 무소속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양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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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켐, 美 아델파이 벤처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첨단 정밀화학 소재 기업 아이티켐은 미국 유력 벤처캐피탈 ‘아델파이 벤처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1월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아델파이 벤처스는 미국 메릴랜드주 노스 베데스다에 본사를 둔 VC로, 오믹인사이트 등 혁신적인 바이오 테크 기업들을 발굴·육성하는 전문 투자 기관이다.아이티켐은 아델파이 벤처스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미국 바이오테크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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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식개선캠페인 ‘플로깅’ 진행
세종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 일대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플로깅’ 캠페인 및 체험 부스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인식개선, 돌봄지원, 휴식지원, 사례관리, 역량강화, 상담지원 등 폭넓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관내 학생, 직장인 등 지역 시민 약 5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호수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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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일 세종시의원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시대착오적 전력 정책”
세종은 물론 충청권에서 논란이 돼온 신계룡-북천안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지역 정치권의 발언이 또다시 나왔다. 안신일 세종시의원이 23일 열린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계룡-북천안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은 시대착오적인 전력 정책의 산물”이라며 “지방의 희생을 강요하는 구조를 바로잡고 ‘에너지 정의’ 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가장 먼저 문제를 제기하고 행동에 나선 것은 행정도 정치권도 아닌 장군면민이었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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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농협, 우유 소비촉진 ‘농심천심 NH버터런’
농협 충남세종본부는 지난 21일 국산 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농심천심 NH버터런’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소비 감소와 수입 유제품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낙농산업을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국산 유제품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심천심 NH 버터런은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소비촉진 이벤트로 구성되어 △버터·유제품 테마 이벤트 운영 △멸균우유 및 요거트 등 나눔 행사 △국산 유제품 홍보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정해웅 본부장은“지역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