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와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오는 19일까지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에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함께라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함께라면’ 기부캠페인은 결식 위기에 놓인 지역 주민의 생활을 지원하고,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식품 기부 행사로,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지난해까지 총 55개소 어린이집의 원아 및 학부모, 교직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식품과 생활용품 등 1만5000여 개 물품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