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해외출장 시 숙박비 상한을 반복적으로 초과하고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을 통해 과도한 보수를 받았다는 지적이 나왔다.농식품부가 8일 발표한 감사 중간 결과에 따르면 강 회장은 5차례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 상한을 넘겨 총 4000만원을 추가 지출했으며 일부 출장에서는 1박에 200만원이 넘는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 숙박한 것으로 확인됐다.농식품부는 특별한 사유 없이 상한을 초과한 공금 집행이라고 판단하고 환수 방안을 검토 중이다.강 회장은 또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아이에스티이의 김대정 전무가 1월 9일 공시를 통해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를 통해 주식 4만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9일 공시에 따르면, 김대정 전무는 이번 보고서 기준으로 아이에스티이 주식 4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0.42%에 해당한다. 이번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는 1월 9일에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주당 4000원으로 보고됐다.이번에 보유하게 된 주식은 2026년 8월 11일까지 보호예수되며, 이는 주식의 안정적인 보유를 위한 조치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는 차세대 주력 AI 모델인 'V4 '를 몇 주안에 선보일 것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 2명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딥시크 V4는 2024년 12월 출시된 V3 후속 모델로 강력한 코딩 역량을 갖출 것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딥시크 직원들이 내부 벤치마크 기반으로 진행한 테스트 결과를 보면 V4는 코딩 역량에서 앤트로픽 클로드와 오픈AI GPT 시리즈 같은 기존 모델들을 능가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딥시크는 V4을 2월 중순 설날께 선보일 예정이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V릴레이 전문 업체 와이엠텍이 1월 8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성현테크놀로지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와이엠텍은 성현테크놀로지의 주식 36만3165주를 취득하며, 총 100억1826만9690원을 투자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채권 상계에 의한 출자전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와이엠텍은 성현테크놀로지의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됐다. 와이엠텍은 이번 투자를 통해 성현테크놀로지의 재무 개선과 투자재원 확보로 성장 촉진을 도모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성현테크놀로지
쓰렛모델러가 AI 기반 위협 모델렝 강화 일환으로 스페인 기반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이리어스리스크를 인수한다고 실리콘앵글이 9일 보도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위협 모델링은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분석하고, 해커가 이를 어떻게 악용할 수 있는지를 시뮬레이션하는 보안 다이어그램이다. 쓰렛모델러는 AI를 활용해 이 과정을 자동화하고, 취약점 심각도를 평가해 우선순위를 지정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이리어스도 유사한 기능을 갖춘 위협 모델링
충북 단양군 올누림센터에서 지난 13일 단양 곡계굴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 토론회가 개최됐다. 단양 곡계굴 사건 희생자 심사와 명예회복, 배상지원체계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엄태영 의원과 입법 지원을 위해 ‘지역현안입법지원 토론회’를 추진하는 국회 법제실이 공동주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는 엄태영 의원, 장지원 국회법제실장, 조병용 곡계굴 사건 희생자대책위원장 겸 유족회장과 조병규 유족회 총무를 비롯한 유족회, 김문근 단양군수,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 오
한한돈협회가 일선 지자체의 양돈장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대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 지자체의 준비 단계에서 저지 하지 않을 경우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현실적으로 피하기 어렵다는 이기홍 한돈협회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한돈협회는 최근 악취관리지역 지정이 추진되거나, 지자체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는 지역의 경우 중앙회와 공동 대응이
비트코인이 미국의 클래리티 법안 지연에도 불구하고 9만5000달러로 주간 최고가를 경신했다.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와 은행위원회가 클래리티법 표결을 1월 말로 연기하며 규제 불확실성이 가중됐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차분했다. 거래소 유입량이 낮고 지출 출력 수익률 지표도 1에 가까워, 투자자들이 단기 차익 실현에 나서지 않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반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는 60억달러 이상이 유출되며 역대
속초설악고등학교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3일 오전 10시, 설악고등학교 도담관에서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설악고등학교의 그린스마트스쿨 증·개축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공간 재구조화 방향을 교육 공동체와 공유하고, 학교의 미래 교육 비전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설악고등학교는 지난 2022년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대상교로 선정된 이후 교육기획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교육기획 완료, 2025년 설계업체 공모
신협과 전주한지협동조합이 지역상생과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며 전통산업 육성의 성공사례를 만들어냈다.12일, 전주한지협동조합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 500만 원을 기부하고 이를 기념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협의 지역특화사업 지원으로 성장한 전주한지협동조합이 매출 10억 원 달성이라는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신협중앙회는 2018년부터 전주한지협동조합과 전주시와 함께 ‘전통한지 활성화 및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전주한지 상품 개발 및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해마다 인상되면서 일정 수준의 근로소득이 있는 중산층 노인까지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초연금이 노후 소득 보장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지만, 수급 범위 확대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8일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단독가구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9만 원이 오른 수치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충북 단양군 올누림센터에서 지난 13일 단양 곡계굴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 토론회가 개최됐다. 단양 곡계굴 사건 희생자 심사와 명예회복, 배상지원체계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엄태영 의원과 입법 지원을 위해 ‘지역현안입법지원 토론회’를 추진하는 국회 법제실이 공동주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는 엄태영 의원, 장지원 국회법제실장, 조병용 곡계굴 사건 희생자대책위원장 겸 유족회장과 조병규 유족회 총무를 비롯한 유족회, 김문근 단양군수,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 오
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 회원이자 한국·미국·하와이를 중심으로 30여 년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화가 최미희가 개인전 ‘사랑의 대화 A Dialogue Love in 단양’을 개최한다. 최미희 작가는 1988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하와이 리워드대학에서 페인팅 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추상회화를 기반으로 대구·서울·인천은 물론 하와이·워싱턴 D.C 등 국내외에서 꾸준한 전시 활동을 펼쳐왔다. 단양에 작업실을 마련한 지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한국과 하와이
충북 제천세인교회가 새해를 맞아 저소득 가구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꾸러미를 영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제천세인교회는 그동안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 또한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덕 담임목사는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라며 “취약계층을 향한 돌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새해를 시작